‘검열각하’ 후속 과제로 공감대
‘토론·공연 공간 확보’ 의견 모아
내년 민주주의 주제 집중키로
‘토론·공연 공간 확보’ 의견 모아
내년 민주주의 주제 집중키로
정영두 안무가가 지난 30일 영국 런던 주영한국문화원 앞에서 지난해 말 국립국악원의 검열파문 때 기획운영단장이었던 현 용호성 주영한국문화원 원장의 해명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사진 출처: 정영두 안무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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