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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징기스칸의 전설이 숨쉬는 차간호

등록 2016-12-26 10:11수정 2016-12-26 10:15

2000여년 이어온 전통 방식
영하 30도의 혹한 속 차간호 고기잡이


사진가 원춘호 사진전 <차간전설>이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나우에서 열린다. 중국 길림성에 위치한 차간호는 중국 10대 담수호이며 겨울 고기잡이로 유명한 곳이다. 전시 작품을 화보로 모았다.
말들의 배설물. 2009.1
말들의 배설물. 2009.1
석양 빛 물드는 차간호_2009. 1
석양 빛 물드는 차간호_2009. 1
얼음을 퍼 올리는 어부.
얼음을 퍼 올리는 어부.
그물 설치 작업_2009.1
그물 설치 작업_2009.1
분주한 새벽 작업_2009.1
분주한 새벽 작업_2009.1
일몰과 마무리_2009.1
일몰과 마무리_2009.1
수확한 고기 앞에서_2009. 1
수확한 고기 앞에서_2009. 1
 해질녘 노동의 시간_2009.1
해질녘 노동의 시간_2009.1
신성한 호수의 향연_2009.1
신성한 호수의 향연_2009.1
풍요로운 수확1_2009.1
풍요로운 수확1_2009.1
여명의 작업터_2009.1
여명의 작업터_2009.1
해뜨는 차간호_2016. 1
해뜨는 차간호_2016. 1
말들의 휴식_2009.1
말들의 휴식_2009.1
공연 후_2009. 12
공연 후_2009. 12
삶터에서_2009.12
삶터에서_2009.12

유홍상 기자 yhs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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