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여년 이어온 전통 방식
영하 30도의 혹한 속 차간호 고기잡이
영하 30도의 혹한 속 차간호 고기잡이
사진가 원춘호 사진전 <차간전설>이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나우에서 열린다. 중국 길림성에 위치한 차간호는 중국 10대 담수호이며 겨울 고기잡이로 유명한 곳이다. 전시 작품을 화보로 모았다.
유홍상 기자 yhsang@hani.co.kr

말들의 배설물. 2009.1

석양 빛 물드는 차간호_2009. 1

얼음을 퍼 올리는 어부.

그물 설치 작업_2009.1

분주한 새벽 작업_2009.1

일몰과 마무리_2009.1

수확한 고기 앞에서_2009. 1

해질녘 노동의 시간_2009.1

신성한 호수의 향연_2009.1

풍요로운 수확1_2009.1

여명의 작업터_2009.1

해뜨는 차간호_2016. 1

말들의 휴식_2009.1

공연 후_2009. 12

삶터에서_2009.12
유홍상 기자 yhs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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