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경남 화단 지킴이’ 이강용 작품전

등록 2017-10-19 21:15수정 2017-10-19 21:29

?이강용 작 ‘미르바나’.
?이강용 작 ‘미르바나’.
이강용 서양화가는 20일 오후 6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정법사에서 28회째 개인 작품전 오프닝을 연다.

경남불교미술협회 창단을 주도할 정도로 불교미술에 조예가 깊은 그는 ‘미륵-불화, 환경-풀꽃, 우리 고향-마산' 등을 주제로 오일파스텔 작품들을 26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민중미술운동에 참여한 그는 1982년 고향 마산에서 ‘이방인' 주제 전시회를 시작으로 지금껏 지역 화단을 지키고 있다. (055)246-8393. 김경애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