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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진짜와 짝퉁, 경계를 묻다

등록 2018-04-15 22:48

때깔이 어떻게 다를까. 진짜와 짝퉁이 뒤섞인 보석 액세서리들이 진열장에서 함께 반짝거린다. 길거리 액세서리들로 반지, 브로치 등을 만들어온 오세린 작가의 신작전 ‘반짝임을 나열하는 방식’은 원본과 모방의 경계를 묻는다. 중국, 베트남 공장에서 작가의 창작품을 본뜬 짝퉁이 대량 생산돼 변형되는 양상을 실물 전시와 영상(사진)으로 담았다. 21일까지. 서울 소격동 세움 아트스페이스. (02)733-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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