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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43년 호흡 ‘차이콥스키 트리오’ 내한

등록 2018-04-15 22:48수정 2018-04-15 22:52

창단 43년을 맞는 전통의 차이콥스키 트리오가 내한공연을 연다. 트리오는 1975년 창단해 파벨 베르니코프(바이올린), 콘스탄틴 보기노(피아노), 알렉산데르 차우시안(첼로)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연에선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삼중주 1번 ‘비가’, 아렌스키의 피아노 삼중주 1번,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삼중주 2번을 연주할 예정이다. 19일 저녁 7시30분. 경기도 김포아트홀. (031)230-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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