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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에밀 타케 신부의 식물표본 한자리에

등록 2020-06-03 18:57수정 2020-06-04 02:35

에밀타케식물연구소(이사장 정홍규) 주관, 국립수목원·서울대 수우식품표본관 공동 주최로 두번째 <에밀타케 신부의 식물표본 전시회>가 오는 7일까지 대구 범어대성당 드망즈갤러리 제1관에서 열리고 있다. 왕벚나무 자생지 발견 112돌 기념으로 타케 신부가 직접 채집한 47종의 희귀 특산식물 표본을 볼 수 있다. 사진 다빈치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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