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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 판소리로 기린 ‘전태일 정신’

등록 2020-11-22 20:22수정 2020-11-23 02:37

창작판소리연구원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종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기리는 판소리 <전태일> 공연을 펼쳤다. 전태일50주기범국민행사위원회(위원장 이수호), 금속노조 현대자동차(노조위원장 이상수), 금속노조 기아자동차(노조위원장 최종태)를 비롯한 노동자의 후원과 참여로 제작했다. 소리꾼이자 예술총감독을 맡은 임진택(앞줄 맨왼쪽) 원장이 직접 작창하고 소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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