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의 천국 홍콩, 맛집이 너무 많아 어디를 골라야 할 지 모르시겠다고요? 120년 동안 홍콩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진 ‘전통의 강호’, 멋진 풍경을 보면서 눈과 입이 함께 즐거운 식당, 입술이 얼얼할 정도로 매운 사천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카페’로 꼽히며 급부상한 카페까지 놓치기 아쉬운 맛집을 소개합니다.
기획·사진=박다해 기자 doall@hani.co.kr 그래픽=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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