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기업PR

나사렛대, 「2021년 대학기본역량 진단」 가결과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등록 2021-08-18 14:14

나사렛대 캠퍼스 전경
나사렛대 캠퍼스 전경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가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2021년 대학기본역량 진단」 가결과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8일(수) 밝혔다.

나사렛대학교는 「2021년 대학기본역량 진단」을 통해 13개 지표(△발전계획 △자율지표(특성화) △전임교원 확보율 △교육비 환원율 △법인 책무성 △ 구성원 참여·소통 △교육과정 운영 및 개선 △수업 관리 및 학생평가 △학생 학습역량 지원△진로·심리상담 지원 △취·창업 지원 △학생 충원율 △졸업생 취업률)에 대해 평가를 받았다.

나사렛대는 지난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2021년 대학기본역량 진단」가결과 일반재정지원 대학 선정으로 선정되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재정지원을 받게 됐다.

일반재정지원 대학이란 일반재정지원과 특수목적재정,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출을 모두 지원 받을 수 있는 대학을 말한다.

나사렛대는 이번 일반재정지원 선정으로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라 자율혁신계획을 수립하여 교육의 질 제고와 교육성과 확보를 위해 자율적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게 된다.

한편 교육부는 17일 「2021년 대학기본역량 진단」 대상 161개 일반대학 가운데 나사렛대 등 136개교를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한 가결과를 발표했으며, 최종결과는 대학별 이의신청을 받아 8월 말 최종 확정된다.

  - 이 기사는 대학에서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