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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업PR

QM6 성공 키워드

등록 2022-05-26 10:25

르노코리아자동차의 베스트 셀링 차
소비자들의 입소문 타고 LPe 모델 판매량 급증
           르노코리아자동차 QM6. 르노코리아자동차 제공
           르노코리아자동차 QM6. 르노코리아자동차 제공

최근 SUV의 인기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다. 바야흐로 SUV 전성시대이다. 미국과 중국 등 대형 자동차 시장은 이미 SUV와 RV, 픽업 등 대형 차량이 세단 판매량을 넘어섰다. SUV의 인기 요인은 넓은 공간과 높은 실용성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가족이 함께하는 차로 SUV가 널리 인정받고 있다. SUV의 최저지상고가 높고 차 차체가 전체적으로 높게 설계되었다. 이러한 구조 때문에 어느 길이든 개의치 않고 달릴 수 있다. 거기에 짐을 적재할 수 있는 공간도 넓어 가족이 함께 레저를 즐기거나 여행을 하는데 이보다 좋을 수 없다.

국내에서는 중형 SUV가 가장 인기가 많다. 최근 입소문을 타고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르노코리아자동차의 QM6가 그중 하나다. 성인 다섯 명이 편안한 공간과 넓은 짐 공간을 누리는 건 물론이고, 정숙성과 안락한 승차감으로 호감을 얻고 있다. 보통 SUV는 디젤 라인업 위주로 출시되는데 QM6는 디젤, 가솔린, LPG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되고 있다. 그중 ‘SUV=디젤’이라는 공식을 깨고 가솔린과 LPi 모델이 판매량의 주를 이룬다.

QM6 LPi는 친환경적인 측면에서도 만족도가 높다. LPG는 대기오염의 주범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적다. 일반적으로 경유 대비 약 13% 수준에 불과하다. 덕분에 친환경 에너지 중 하나로 꼽힌다. 산업통상자원부 자료에 따르면 1㎞ 주행 시 LPG 파워트레인의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0.14g이다. 경유(1.055g)는 물론 휘발유(0.179g)보다도 낮다. 이 때문에 현실적인 친환경 차를 거론할 때 LPG 차가 꼽히곤 한다.

QM6 LPe는 여러모로 혁신적이다. 힘 부족, 추울 때 시동 불편, 공간 부족 등 그동안 LPG차가 겪었던 단점 혹은 선입견을 없앴기 때문이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LPG 액상 분사 엔진을 통해 가솔린 엔진 수준의 힘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겨울철 시동 불량을 해결했다. 연료를 가득 채우면 최장 534㎞까지 달릴 수 있어 연료 충전에 대한 부담도 덜었다.

넓은 공간 역시 QM6의 큰 장점이다. QM6의 2열 무릎 공간은 289㎜다. 동급에서 가장 넓다. 너비도 1,845㎜나 돼 뒷좌석에 성인 3명이 앉아도 불편하지 않다. 여기에 넓은 트렁크까지 갖췄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용량이 676ℓ다. 뒷좌석을 접으면 무려 2,000ℓ까지 확장된다.

조용하고 안락한 QM6의 실내는 넓어서 더욱 가족들에게 인기가 높다. QM6는 2,705㎜나 되는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2열에 289㎜의 무릎 공간을 확보했다. 동급에서 가장 넓다는 게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설명이다. 폭도 1,845㎜에 이르러 성인 4~5명이 타도 편안하게 장거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보스 서라운드 시스템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 대체로 “음역별로 세분된 12개의 스피커가 묵직하면서도 생생한 사운드를 들려준다”라는 의견이 많다. 보스 브랜드답게 무게감 있는 저음이 인상적이라는 이야기다. 더불어 어떤 좌석에 앉아도 동일한 수준의 입체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는 경험담도 QM6 오너들에게서 종종 들을 수 있다.

* 자료 제공 : 르노코리아자동차

< 이 기사는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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