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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서 취업 컨설팅 진행

등록 2022-07-05 10:52

2022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서 취업준비생 지원 예정
                    숙명여대 전경. 숙명여대 제공
                    숙명여대 전경. 숙명여대 제공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컨설턴트들이 7월 5일(화)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해 현장 방문자들을 위한 취업 컨설팅을 진행한다.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서 올해 6회를 맞이한 국내 대표적인 일자리 박람회다. 여러 우수 중견기업들과 예비 취업인재들의 현장 만남을 통해 채용 상담 및 면접이 이뤄지는 이번 박람회에는 채용 설명회와 인사담당자 토크쇼 등 취업준비생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열린다.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컨설턴트들은 해당 박람회 프로그램 가운데 입사 지원서 클리닉을 비롯해 모의면접 및 기업 추천 등의 서비스를 진행하며 취업준비생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숙명여대는 지난 2015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운영했으며, 2022년부터는 기존 사업의 서비스 대상 및 기능을 확대 개편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신규 선정돼 앞으로 5년에 걸쳐 최대 37억5,000만원의 정부지원을 받는다. 숙명여대 최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숙명여대는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으로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청년층의 취업 지원에 앞장섰다”며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에서 지역 청년들의 취업 성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자료 제공 : 숙명여자대학교

< 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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