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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문체부 ‘SW저작권 기술 융합인재 양성사업’을 위한 산학협력 MOU 체결

등록 2023-05-31 08:57

                                                                            SW저작권 기술(+법) 융합인재 양성사업 협약식. 서강대학교 제공
                                                                            SW저작권 기술(+법) 융합인재 양성사업 협약식. 서강대학교 제공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5월 26일(금), 문화체육관광부의 ‘SW저작권 기술 융합인재 양성사업’에서의 저작권 기술 산학협력을 위해 테르텐, 마크애니 체인버스, 엠블럭, 맨인블록, 법무법인 세종과 MOU를 체결하였다.

본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서강대 심종혁 총장, 테르텐 유영일 대표, 마크애니체인버스 김경현 사장, 엠블럭 김기상 부사장, 맨인블록 박종형 대표, 법무법인 세종 김우균 변호사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본 협약을 통해 ▲메타버스 SW저작권 기술(+법)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 ▲메타버스 SW저작권 기술(+법) 개발을 위한 산학 프로젝트 ▲메타버스 SW저작권 기술(+법) 개발을 위한 공동 R&D 과제 협력 등 메타버스 SW저작권 기술(+법) 개발 및 인재 양성을 위해 공동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메타버스 SW저작권 기술 연구 ▲메타버스 SW저작권 정책 연구를 위해 전문인력 상호교류 및 자문·심사위원 교류 등을 통해 실질적인 인적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뜻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공동협의체’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심종혁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현장과 연계된 실무 교육을 강화하여, 메타버스 인력 양성과 문체부 SW저작권 기술 융합인재 양성사업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강대학교 메타버스 전문대학원은 이달 문체부가 주관하는 SW 저작권 기술(+법) 융합인재 양성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이날 협약을 체결한 5개 기업과 4년간 메타버스 저작권 기술 개발과 인력양성 과업을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 자료 제공 : 서강대학교

< 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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