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기업PR

㈜비엔티플러스 안세환 대표, 서울과기대에 발전기금 쾌척

등록 2023-07-28 10:55

- 재학생 및 동문 장학 사업 위한 발전기금 1천만 원 기부

                                                         비엔티플러스 안세환 대표, 서울과기대 발전기금 쾌척.서울과기대 제공
                                                         비엔티플러스 안세환 대표, 서울과기대 발전기금 쾌척.서울과기대 제공

□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가 지난 6월 27일(화), 서울 공릉동 교내 대학본부에서 ‘㈜비엔티플러스 서울과기대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 ㈜비엔티플러스 안세환 대표는 모교인 서울과기대 재학생 및 동문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1천만 원을 기부했다.

□ 안 대표는 서울과기대 컴퓨터공학(구 전자계산학, 96학번) 전공으로 정보통신분야 벤처기업을 이끌고 있으며, 2019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한 바 있다

□ 2019년부터 서울과기대 총동문회 사무부총장을 맡아 서울과기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이날 전달식에는 이동훈 총장을 비롯하여 이정석 대외협력본부장, 이봉재 서울과기대 총동문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 안세환 동문은 “모교 후배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은 소망으로 사랑의 발전기금을 기부한다.”라고 말했다.

□ 이에 이동훈 총장은 “자랑스러운 동문들의 모교와 후배에 대한 사랑을 깊이 새겨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한편, 서울과기대는 대한제국 시절이던 1910년 설립된 ‘공립어의동실업보습학교’를 기원으로 하는 4년제 국립 종합대학으로, 2010년 현재의 ‘서울과학기술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으며 올해로 개교 113년을 맞이하였다.

* 자료 제공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