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기업PR

SM6 FEEL SO GOOD!

등록 2023-08-17 16:38

- 합리적인 가격에 첨단 편의 및 안전장비 가득
- 택시 업계도 주목하는 SM6 2.0 LPe 필 트림
자료제공 : 르노코리아자동차
자료제공 : 르노코리아자동차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소비자 혜택을 늘리기 위해 고안한 SM6 필 트림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상반기 판매된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중형 세단 SM6 중 71%가 필 트림이었다.

SM6 TCe 260 필 트림은 현장 영업사원들이 실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옵션을 조사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트림이다. 기존 SM6 LE 트림에서 소비자들이 선호했던 기능을 모두 반영하면서 가격은 2,871만원으로 낮게 책정했다.

보통은 선택사양인 차선 이탈 경고 및 방지 시스템이 SM6 필에선 기본 옵션이다. 안전에 중요한 옵션이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의 활용 빈도가 높은 후방 카메라와 전후방 주차 보조 기능도 기본이다. 비의 양에 따라 속도를 조절하는 레인 센싱 와이퍼, 운전석 파워시트, 열선 가죽 운전대, 7인치 디스플레이, 인텔리전트 스마트카드 키도 SM6 필 트림에서 기본으로 만날 수 있다.

자료제공 : 르노코리아자동차
자료제공 : 르노코리아자동차

SM6 필엔 고급 옵션인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 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다이내믹 턴 시그널 등 최첨단 LED 라이팅 시스템 패키지도 포함된다. 더불어 운전자 편의 옵션인 오토홀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전자식 룸미러, 오토 라이팅 등의 편의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렇게 많은 옵션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매 과정에서 옵션을 넣고 빼는 고민도 덜 수 있으니 SM6 필 트림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

더불어 필 트림은 LPG 모델인 SM6 LPe에서도 만날 수 있다. TCe 260 필 트림의 기본 품목을 모두 포함하면서 오토 스톱/스타트를 지원하는 2.0리터 LPe 엔진과 7단 수동모드가 가능한 무단변속기가 들어간다.

자료제공 : 르노코리아자동차
자료제공 : 르노코리아자동차

SM6 2.0 LPe는 LPG 탱크를 트렁크에서 사라지게 한 마운팅 기술로 택시 업계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트렁크를 온전히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숙성과 안정성도 높아졌기 때문이다.

LPG 탱크가 스페어타이어 공간으로 이동하는 핵심 기술은 탱크를 차체 바닥이 아닌 차체 골격의 사이드 빔에 고정했다는 것이다. 탱크를 차체 바닥에 고정하면 탱크에 가해지는 충격량이 많아지면서 소음과 진동이 커진다. 더불어 연료펌프가 움직이면서 생기는 진동도 실내로 들어올 수 있다. 반면 탱크를 사이드 빔에 고정하면 소음과 진동을 줄일 수 있고 LPG 탱크가 차체에서 떨어져 있으니 가해지는 충격도 줄어 더욱 안전하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이 특별한 마운팅 기술로 특허를 취득했다.

그래도 무엇보다 택시업계가 SM6 2.0 LPe에 주목하는 이유는 이 차의 탄탄한 기본기다.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서스펜션과 두툼한 시트가 훌륭한 승차감을 만들고 운전의 피로를 줄여주기 때문이다. 장시간 운전해야 하는 택시 기사들에겐 이보다 좋은 옵션은 없을 것이다.

* 자료 제공 : 르노코리아자동차

< 이  기사는 르노코리아자동차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