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기업PR

세종대 금속유기화합물 첨단소재응용 핵심연구지원센터, ‘2023년 광진구 청소년 반도체 예비학교’ 교육 프로그램 진행

등록 2023-08-21 10:21

                                ▲‘2023년 광진구 청소년 반도체 예비학교’ 관계자와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2023년 광진구 청소년 반도체 예비학교’ 관계자와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금속유기화합물 첨단소재응용 핵심연구지원센터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5일간 ‘2023년 광진구 청소년 반도체 예비학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진구청 교육지원과의 도움을 받아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기초 강의와 실험·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반도체의 기본 원리에 대한 이론 강의와 반도체 공정 실습, 전자현미경을 이용한 반도체 소재의 원자 단위 분석 등 실험 실습 및 특성 평가를 진행했다.

개회식에는 금속유기화합물 첨단소재응용 핵심연구지원센터 김선재 센터장, 광진구청 교육지원과 오동현 주무관을 비롯해 강의를 맡은 세종대 나노신소재공학과 이원준, 정종완, 홍영준, 허광, 김성규, 양현우 교수와 물리천문학과 김근수 교수 그리고 관내 중·고등학생 등이 참석했다.

세종대 금속유기화합물 첨단소재응용 핵심연구지원센터는 최첨단 장비 도입을 통해 지역 내 교육기관, 산업체, 연구소 등에 연구 지원과 인력양성 교육을 제공해 왔다.

김선재 센터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반도체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제로 직접 체험하면서 이론과 실제 사이의 연결고리를 이해하게 되길 바란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이 자신의 학문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청소년기의 교육적 경험을 풍요롭게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자료 제공 : 세종대학교

< 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