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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융합과학기술원·양자정보기술연구원, 제6회 양자컴퓨터와 바이오헬스 포럼 개최

등록 2023-09-21 09:56

- ‘연세-IBM 퀀텀 컴퓨팅 센터’를 기반으로 인천 송도 지역과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양자컴퓨팅 생태계 조성 -
- 양자컴퓨팅·바이오헬스 분야 산업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 마련 -

                                                                                제6회 양자컴퓨터와 바이오헬스 포럼 단체사진.연세대 제공
                                                                                제6회 양자컴퓨터와 바이오헬스 포럼 단체사진.연세대 제공

연세대학교 융합과학기술원(원장 이진우·국제캠퍼스 부총장)과 양자정보기술연구원(원장 문경순)이 ‘제6회 양자컴퓨터와 바이오헬스 포럼’을 9월 19일 연세대 국제캠퍼스 언더우드기념도서관 컨퍼런스홀에서 공동 개최했다.

양자컴퓨터는 양자역학의 원리가 적용된 컴퓨터로, 0과 1이 동시에 처리되는 큐비트(Qubit)를 기본 단위로 사용해 기존의 전자기학 기반 정보 처리 컴퓨터보다 빠르고, 안전하고, 정확하게 정보를 가공 및 처리할 수 있다.

연세대는 양자컴퓨터의 미래 시장을 선도하고 양자컴퓨터와 바이오헬스 관련 생태계 조성에 있어 국내 및 동아시아 지역의 주도권을 확보하고자 지속적으로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6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연세대 이진우 국제캠퍼스 부총장이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의 ‘Healthcare and Life Sciences Quantum Working Group’의 킥오프 미팅을 바탕으로 구성된 연세대의 ‘Healthcare and Life Science Working Group’의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추진 중인 양자컴퓨팅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로 시작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연세대 인공지능융합대학 IT융합공학과 김시호 교수가 ‘양자도약: 차세대 인공지능, 시뮬레이션 최적화를 위한 양자컴퓨팅 활용’을 주제로 발표했고, 두 번째 세션은 양자 사피엔스 인재 양성센터 최만수 센터장(고려대 물리학과 교수)이 ‘차분한 양자’라는 주제로 양자 우월성에 대해 발표했다.

연세대 이진우 국제캠퍼스 부총장은 “매회 포럼을 거듭할수록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하고,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실시간 포럼 영상의 누적 조회 수가 급증하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2024년 연세대 국제캠퍼스에 가동 예정인 ‘연세-IBM 퀀텀 컴퓨팅 센터’ 구축에 발맞춰 인천 송도 지역과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양자컴퓨팅 생태계 조성 및 연구 협력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본 포럼은 추후 연세대 융합과학기술원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yonsei-icreate) 및 연세대 온라인 교육 플랫폼 ‘런어스(LearnUs)’에서 주요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연세대는 미국 IBM과 손잡고 ‘연세-IBM 퀀텀컴퓨팅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3월 국제캠퍼스에 127큐비트 양자컴퓨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국제캠퍼스에 양자컴퓨터가 설치되면 대한민국은 미국, 독일, 일본, 캐나다에 이어 세계 5번째 양자컴퓨터 보유국에 이름을 올린다.

* 자료 제공 : 연세대학교

< 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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