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기업PR

세종대 미래교육원, ‘40+ 재취업지원센터’ 출범식 개최

등록 2023-11-10 09:56

                                                           ▲지난달 31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열린 세종대 미래교육원 ‘40+ 재취업지원센터’ 출범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지난달 31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열린 세종대 미래교육원 ‘40+ 재취업지원센터’ 출범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미래교육원이 지난달 31일 세종대 대양AI센터 12층 컨퍼런스룸에서 중장년 시니어의 재취업을 위한 ‘40+ 재취업지원센터’의 출범식을 진행했다.

세종대 미래교육원에서 운영하는 ‘40+ 재취업지원센터’는 시니어들에게 재취업 교육 확대 및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해 중‧장년층의 시니어들이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날 출범식은 △장윤 세종대 미래교육원장 환영사 △재취업지원센터 비전발표 △김경원 세종대 부총장 축사 △백일헌 광진구 부구청장 축사 △김병민 광진갑 당협위원장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으며, 고상순 광진구 구의원, 김용관 아웃소싱타임즈 대표, 손기택 성북50플러스센터 대표, 김상배 광진구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경원 세종대 부총장은 축사에서 “세종대 40+ 재취업지원센터의 출범이 퇴직예정자들인 중장년층에게 인생의 새로운 출발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윤 세종대 미래교육원장은 “세종대 40+ 재취업지원센터 출범을 통해 많은 시니어들의 재취업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중장년 삶과 지역산업이 상생하는 건강한 공동체로서 지역 일자리 사업과 연계 가능한 지속가능한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자료 제공 : 세종대학교

< 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