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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프리, 라식보증서 발급제로 적극적 진료와 안전한 수술 도와

등록 2011-05-19 11:15수정 2011-05-20 09:28

자료제공 : 아이프리
자료제공 : 아이프리
- 소비자 중심 약관으로 라식소비자 사이에 큰 인기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라식수술을 한번쯤 생각해 봤을 것이다. 안경이나 렌즈에서 벗어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 번의 수술로 시력을 회복할 수 있어 보다 편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왜 많은 사람들이 라식수술을 하지 않고 망설이고 있는 것일까? 바로 안전 때문일 것이다. 라식수술은 의료학술적으로 매우 안전한 수술이지만, 혹시 모를 부작용이 걱정된다.

따라서 라식수술은 보다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병원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면 라식수술을 믿고 할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최근 ‘라식보증서 발급제’를 시행하고 있는 병원들이 라식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이프리(www.eyefree.co.kr)가 시행하는 ‘라식보증서 발급제’는 라식수술 시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보호받고, 수술 후에도 의료진의 보다 적극적인 진료와 관심을 유도하는 제도적 장치라고 할 수 있다.


‘라식보증서 발급제’는 4개의 안전장치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부작용 발생 시 최대 3억 원을 배상하는 보증서 발급에 자신 있는 의료진만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불만제로릴레이’ 및 ‘CLEAN 수술후기’ 등을 통해 수술환자 한명 한명에게 더욱 최선의 노력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평생관리 제도’를 통해 수술 후에도 지속적으로 의료진의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

또한 라식보증서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보증서 약관을 개발했다. ‘아이프리’의 보증서 약관은 라식 소비자 170여 명과 라식 부작용 사례자 10여 명, 의료법연구소 소장 및 의료전문기자 등 여러 분야의 사회전문가들과 함께 만들었으며, 이러한 약관은 7명의 심사 평가단으로 이루어진 소비자 대표자가 감시 및 감찰하게 되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라식보증서 발급제’를 선보인 ‘아이프리’ 관계자는 “일부 병원에서 아이프리의 라식보증서 발급제를 모방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일부 병원에서 의료진이 직접 만든 보증서가 라식소비자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소비자가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이프리 라식보증서를 발급 받으려면, 홈페이지(www.eyefree.co.kr,www.eyefree-intro.co.kr)에서 보증서 발급신청을 하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 자료 제공 : 아이프리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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