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를 반값에 하는 방법? 야놀자!

자료 제공 : 야놀자

2011년 대세인 소셜커머스로 인해 데이트하는 풍속도 달라지고 있다. 커플인 사람들의 대다수가 좋은 장소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소셜커머스를 이용해서 데이트를 하고 있는 것이다. 데이트를 저렴하고 좋게 하는 방법이 소셜커머스만 있을까? 반값에 데이트를 할 수 있는 방법, 바로 야놀자를 이용하는 것이다.

야놀자 데이트&에는 전국의 맛집, 카페를 비롯한 다양한 업종의 데이트장소가 약 2,300개 등록되어 있다. 지역, 업종, 가격대 등 다양한 테마로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손 쉬운 검색이 가능하다.

이처럼 좋은 데이트 장소를 따로 찾아야 되는 번거로움이 없기 때문에 데이트 코스를 구상하는데 있어 편리함을 제공한다. 특히나 소셜커머스처럼 딜의 성사여부나 신용카드처럼 연회비가 있는 것이 아니라 사이트에 가입만 해도 등록된 장소의 할인이나 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커플에게 인기가 높다.

큰 혜택을 제공하는 쿠폰을 소개하자면 마포의 이벤트 카페인 `웨드자인`의 경우 이벤트 패키지를 정가의 50%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잠실이벤트 카페인 `러브팩토리`에서는 야놀자 회원이라면 CF에 나올법한 커다란 곰 인형과 더불어 10% 할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료 제공 : 야놀자

이벤트 카페뿐 아니라 데이트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맛집` 홍대에 위치한 `타코스치도스`에서는 6,000원 상당의 치킨 타코를 무료로 먹을 수 있으며 까르보나라 치킨으로 유명한 `뿔레치킨`에서는 치즈 퐁듀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그럼 다양하고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야놀자 데이트&에서 실제로 회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쿠폰은 어떤 것이 있을까? 바로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나온 용&서 커플이 갔던 인사동의 `별다방미스리`가 주인공이다.

이곳에서는 2,000원 할인, 약과나 아이스 홍시 중 한 가지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대학로에 위치한 `디베랴`는 파티 룸 이용과 식사를 포함한 패키지를 15,000원 할인해주는 쿠폰으로 꾸준히 베스트 장소로 손꼽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처럼 데이트할 때, 좋은 장소에 대한 정보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야놀자 데이트&을 이용해서 저렴한 데이트를 즐겨보자.

* 자료 제공 : 야놀자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