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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사운드데이,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직장인밴드 야외 무료콘서트향연

등록 2011-05-20 13:39

자료제공 : 애플사운드데이
자료제공 : 애플사운드데이
직장인밴드연합 애플사운드데이의 열 번째 연합공연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외치던 넥타이부대가 기타 치고 드럼 치는 밴드로 변신하는 모습은 이제 낯선 일이 아니다. 직장인밴드 연합 애플사운드데이가 '이공이팔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이란 캐치프레이즈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 번째 연합공연을 실시한다.

10회째에 접어드는 애플사운드데이 공연이지만 이번 공연은 애플사운드데이 첫 야외무대 공연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 애플사운드데이 무대에는 직장인 밴드들과 게스트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청중들을 흥겹게 할 예정이다.

특히 '이공이팔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이란 캐치 프레이즈를 재현하기 위해 젊은 예술가들의 거리,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실시하는 이번 공연은 최근 실업난, 취업난 등 갈수록 어려워지는 젊은이들에게 여러 희망을 안겨주고자 하는 뜻이 담겨있다.

이번 애플사운드데이는 가요에서부터 모던락, 메탈, 재즈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공연하며, 자작곡 공연 등 실력 있는 밴드들이 함께 해 다양한 사운드의 음악을 들려준다. 특히, 실력 있는 밴드들이 게스트로 참여하여 애플사운드데이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아날로그프릭(Analog Freak)은 라이브셋을 지양하는 일렉트릭 듀오 밴드로 CJ 아지트 5기 예선 쇼케이스에 진출 본선을 앞두고 있으며, 어클락(O'clock)은 퓨전재즈 장르를 연주한다.


이번 애플사운드데이 공연에는 ‘삼만’, ‘REC, 불우쓰’, ‘마지막 토스트’, ‘룸335’ 밴드가 참가한다.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TTL존에서 실시되는 이번 공연은 오는 6월 4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어느덧 10회째에 접어들고 있는 애플사운드데이는 초기 대학로 '애플스튜디오'에서 연습하는 직장인밴드들이 애플스튜디어 주최로 연합되어 시작되었으며, 현재 다양한 직장인 밴드들이 같이 모여 함께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MAPEX(www.mapexdrums.com), SPM 서울타악기(www.spmi.co.kr), 빈티지드럼(www.vintagedrum.co.kr), 하우트랜스(www.howtrans.com), 퀸플라워(www.queenflower.net). 낙원기타(www.nakwonguitar.co.kr), 드럼채널(www.drum-ch.co.kr), 메이늘심벌(www.meinlcymbals.com), 와일드원기타, 퀸플라워(www.queenflower.net) 등이 협찬사로 참여하여 직장인밴드의 열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 자료 제공 : 애플사운드데이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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