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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떤 선물이 올까?” 기분좋은 설렘이 덤, 특이한 틈새시장 쇼핑몰 랜덤몰 ‘주목’

등록 2011-05-25 15:07

자료제공 : 랜덤몰
자료제공 : 랜덤몰
랜덤몰, 쇼핑에 복불복 형식의 엔터테인먼트 요소 가미
자신에게 어떤 상품이 올지 받기 전까지 절대 알 수가 없는 독특한 쇼핑몰이 국내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랜덤몰(대표 김수진, www.randommall.co.kr)이 바로 그것.

랜덤몰은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특정 상품이 아닌 무작위로 상품을 보내는 독특하고 특이한 컨셉의 쇼핑몰이다. 대부분 인터넷 쇼핑몰이 같은 상품을 가지고 가격 인하 경쟁을 하는 것과 달리 랜덤몰은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해 색다른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특정 상품을 고르지 않기 때문에 선물을 받는 사람, 또는 쇼핑을 한 사람들은 과연 랜덤몰로부터 어떤 상품이 보낼지 받기 전까지는 절대로 알 수가 없다. 과연 어떤 상품이 내게 올지 기분좋은 설렘이 덤으로 붙는 것이다.

소비자의 선택이 완전히 배제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카테고리와 금액으로 한정되어 있다. 예를 들어 간식의 카테고리에 1만원을 결제할 경우 1만원에 대한 간식거리라는 정보만 알 수 있을 뿐 랜덤몰에서 어떤 물건을 보낼지 알 수가 없다. 그 물건이 오징어가 될 수 있고 과자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복불복 시스템과 비슷한 구조지만 랜덤몰에는 불운이란 없다.

1만원을 결제했을 때 1만원에 걸맞은 상품이 오는 '본전치기'가 될 수 있을 뿐이고 늘 일정한 비율의 대박상품이 배정되기 때문에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깜짝 행운'이 기다리고 있다.

한편 랜덤몰에서는 5월 프리미엄 간식랜덤 무료배송 이벤트와 함께 6월에는 4월에 한차례 실시했던 특별 적립금 지급 이벤트를 시행한다. 특별 적립금 지급 이벤트는 블로그나 싸이월드, 트위터 등에 랜덤몰에 대한 글을 올릴 경우 랜덤몰에서 쇼핑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행사다.

또 랜덤몰은 장난감, IT 주변제품, 캐릭터, 키덜트, 아이디어 상품 등에서 의류, 액세서리, 레저 스포츠 용품, 생활 용품 등으로 카테고리를 점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어서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기쁨을 맛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밖에 랜덤몰은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권과 1만원 권 기프트 카드도 마련해놓고 있어 고객이나 거래처, 친구 등에게 선물하기에도 좋다.

* 자료 제공 : 랜덤몰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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