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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사용한 ‘이쑤시개’ 이대로 괜찮을까?

등록 2011-05-27 15:12

자료 제공 : (주)고려생활건강
자료 제공 : (주)고려생활건강
이쑤시개를 사용하면 치아수명 20년 단축되고 치실을 사용하면 치아수명을 15년 연장된다. 대부분 직장인들은 식사 후 무심코 이쑤시개를 집어 든다. 그리고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을 쑤시면서 제거한다. 이쑤시개는 치아 사이를 벌어지게 하고 벌어진 틈에 음식물을 더 끼게 만든다. 자연히 치아의 치조골이 무너지게 된다.

칫솔질을 아무리 잘해도 치아 표면을 다 닦는 것은 불가능하다. 칫솔이 닿지 않는 부분은 40%가 넘는다. 하지만 치실을 사용하면 이를 해결할 수 있고 딱딱하게 굳어 치아에 들러붙은 치태까지 제거할 수 있다. 이런 까닭에 일선 치과의사들은 치실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

최근 들어서는 장년, 노년층은 물론 청소년과 유소년층에서도 치실 사용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어린이들은 치아가 서로 닿는 면이 어른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어 음식물이 더 잘 끼며 이 때문에 충치가 잘 생긴다. 소아 치과 전문의들은 이 때문에 어릴 때부터 칫솔질 습관과 함께 치실 사용 습관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한다.

이처럼 치실 사용이 보편화 되고 있는 추세인데도 정작 치실 사용을 포기하거나 꺼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사람들이 오가는 회사 사무실, 화장실에서 입을 크게 벌려 치실을 끼워 넣는 모습이 민망하고, 매번 치실을 끊어서 사용해야 하는 점도 번거롭기 때문이다. 치실을 처음 사용하는 초보자에게는 치아에 일일이 치실을 감는 일도 복잡하다.


그러나 ‘닥터폴리 Y형 치실’은 이런 걱정 없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그냥 손잡이를 잡고 너비 1.5cm의 Y자형 헤드에 팽팽히 걸쳐진 치실을 치아 사이에 끼워 넣고 위아래로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

일본 오카무라 사의 100년 노하우가 담긴 닥터폴리 Y형 치실은 헤드가 작아 입 속 구석구석까지 도달하며, 양치질이 제대로 되지 않은 치태와 노폐물들을 제거해 충치를 예방하고 잇몸을 건강히 가꿔 준다. 일회용이라 한번 사용 후 세척할 필요 없이 버리면 된다. 일회용 하나로 한번에 20여 개 치아를 모두 닦을 수 있다.

치아는 오복 중에 하나다. 치아관리를 늦추면 늦출수록 막대한 비용과 고통이 따른다. 치아관리의 첫걸음 바로 치실 사용이다.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은 닥터폴리 Y형 치실 160개입 6개월분 한 세트를 할인가 9800 원에 판매하고 있다. 휴대용 케이스 무료증정.

* 자료 제공 : (주)고려생활건강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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