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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 ‘춘천 아이파크’

등록 2011-05-27 15:57

자료 제공 : 현대산업개발
자료 제공 : 현대산업개발
- 중소형 위주 구성의 실속 있는 구성 ‘춘천 아이파크’ 눈길
최근 실수요자들은 관리비와 분양가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중소형 평형을 선호한다. 춘천시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춘천아이파크’는 중소형 위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최근까지 중대형 아파트의 분양 물량이 많이 나와 수도권 등지에서 미분양 중대형 아파트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반해 상대적으로 공급이 적었던 중소형 아파트는 세대구성인원이 줄어든 시대상황과 맞물려 찾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춘천아이파크는 지하 1층~지상 15층, 전용면적 84~119㎡ 총 7개동 4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중소형으로 평가되는 전용면적 84㎡의 세대수가 전체의 81%인 403가구에 달해 중소형을 찾는 수요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다양한 주택형을 구성해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도 장점으로 평가된다.

세대 내에는 최대 폭 2m의 광폭발코니가 제공되며 동절기가 길고 연무일수가 많은 춘천의 기후를 고려한 설계도 돋보인다. 고효율 보일러와 단열효과 강화 유리가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들어준다는 평가다.

이런 가운데 부산, 경남 등 지방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하고 춘천시에는 미분양 가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 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춘천시는 5~6년간 주택 공급이 거의 없었고, 올해 역시 신규 분양 물량이 많지 않아 미분양 물량 역시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말 1000여 가구에 달하던 미분양이 모두 소진된 상태다. 또한 매매가와 전세가도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여건의 변화도 춘천의 중소형 아파트 선호에 한몫하고 있다. 경춘선 복선전철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1시간 대에 이동이 가능하고 춘천~용산을 잇는 고속화 전철이 개통 예정이어서 서울까지 40분대 진입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은 춘천시내 공지천 사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다

* 분양 문의 : 1577-6470

* 자료 제공 : 현대산업개발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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