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 쇼핑, 10원 경매 종합쇼핑몰 ‘플레이프라이스’ 에서라면 가능!

오픈 이벤트, 입찰권 구매 시 10% 유료 입찰권 이벤트 등 풍성함이 가득. 자료 제공 : 플레이프라이스

오픈 이벤트, 입찰권 구매 시 10% 유료 입찰권 이벤트 등 풍성함이 가득

‘쇼핑하라, 최저가 이하로 낙찰 받자!’ 최저가 쇼핑을 위한 온라인 경매사이트가 고물가 시대에 알뜰 쇼핑족들에게 인기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종합쇼핑몰 플레이프라이스(대표 전우석, www.playprice.net)가 오는 6월 2일 오픈을 앞두고 주목받고 있다.

플레이프라이스는 대형 사이트답게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 구성으로 벌써부터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다. 실시간 경매, 브랜드 경매관, 핑크하트 경매관 운영을 통하여 경매사이트의 프리미엄화를 추구하는 플레이프라이스는 빅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많은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오픈 전인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오픈 D-DAY(3일간) 이벤트, 입찰권 구매 시 10%의 유료 입찰권을 더 주는 이벤트도 기다리고 있다. 이외에도 회원가입 시 무료 입찰권인 핑크하트 10개가 적립, 핑크하트 경매관은 입찰 확률이 높은 생필품들이 매일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플레이프라이스는 운영에 있어서도 기존 경매사이트와 차별화를 두고 있다. 최근 경매사이트의 입찰 조작이 문제가 되고 있지만 플레이프라이스는 입찰 조작이 있을 경우 200% 환불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업계에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고 있다.

플레이프라이스 관계자는 “경매 사이트의 이미지 개선과 사이트 브랜드화로 대형 프리미엄 사이트에 대한 고객 만족을 높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고객만족 서비스를 첫 번째 운영 원칙으로 두고 회원이 입찰한 상품을 즉시 구매하더라도 손해를 보지 않도록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낙찰된 물품이나 즉시 구매하는 물품에 대해 무료배송을 원칙으로 하여 고객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모든 상품에 적용하고 있다.

플레이프라이스 전우석 대표는 "고객에게 더 많은 이익이 갈 수 있도록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춰 경영하겠다."라고 밝혔다.

* 자료 제공 : 플레이프라이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