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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첫 ‘지식산업센터(옛 아파트형공장)’ 짓는다

등록 2011-05-31 15:40

자료제공 : 현대건설
자료제공 : 현대건설
서울 독산동 코카콜라 부지 26층 랜드마크

유비쿼터스 시스템 적용 첨단지식산업센터
현대건설이 처음으로 지식산업센터를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옛 코카콜라 물류 부지에 최첨단 아파트형공장(첨단 지식산업센터)을 조성, 분양에 나선다.

현대건설이 창립 이래 처음으로 진행하는 아파트형공장 사업이면서 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PFV : Project Financing Vehicle)를 설립해 개발한다는 점에서 주목 받은바 있다.

규모 역시 주목할 만하다. 연면적 17만5000여 ㎡의 2개동 건물 규모로 아파트형공장, 근린생활시설, 업무지원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지하4층~지상26층으로 초고층, 초대형 규모를 자랑하며, 탁 트인 전망을 누릴 수 있는 랜드마크가 될 예정이다.

지식산업센터의 첨단화, 대형화, 편의시설 구축을 완료했으며 교통여건이 좋은 서남권 지역의 입지로 투자메리트까지 갖췄다.


교통을 비롯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현대지식산업센터’ 인근에 시흥대로가 가깝고,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또한 지하철 1호선 독산역이 도보로 10분 거리로 역세권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더불어 25개 지선버스와 간선버스, 광역버스 등 출퇴근이 편리하다. 인근에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이 위치해 있다.

아파트형공장이 ‘지식산업센터’로 이름을 바꾸고 그린빌딩 건립 사례도 늘고 있는 추세도 반영했다. 현대 지식산업센터 역시 공원, 휴게시설 등이 잘 갖춰져 기업 입주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입주업체에게는 분양금액의 70%까지 장기저리융자 ,취득세, 등록세 100% 감면, 재산세 5년간 50%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대지식산업센터는 교통, 입지, 미래가치가 모두 뛰어나 투자가치가 높은 아파트형공장으로 주목할 만 하다”고 말했다.

문의: 02-808-4000

자료제공 : 현대건설
자료제공 : 현대건설

* 자료 제공 : 현대건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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