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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지역 국제 청소년 어학연수 캠프

등록 2011-06-01 09:46

자료 제공 : 예스유학
자료 제공 : 예스유학
가장 많은 학생이 참여하고 싶어하는
국제 청소년 여름방학 캠프!
자녀의 미국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학부모들은 ‘대부분 우리 아이가 잘 적응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글로벌 시대에 자녀들에게 좀더 나은 교육과 향상된 영어 교육을 제공해 주고 싶지만, 미국 조기유학 비용부담으로 망설이고 계시는 학부모들도 더러 있을 것이다. 이러한 부분을 해소 하기 위해서 자녀들의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친척집에 보내거나 지인이 있는 지역으로 자녀들을 보내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렇게 자녀들을 보내게 되면 부모님들의 마음은 편할지 몰라도, 아이들이 현지에 가서 영어를 사용하는 기회보다는 모국어를 사용하는 시간이 더 많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원하는 만큼 성과를 거둘 수가 없다.

그렇다면, 안전하면서 즐겁게 영어를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청소년 여름방학 캠프에 오랜 경험이 있는 예스유학(대표이사 최선남)은 뉴욕 과 펜실베니아 지역에서 여름방학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두 프로그램은 한국의 여름방학 기간 동안 미국 사립학교에서 현직 교사들의 지도아래서 진행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학생들은 캠프에 참가하는 기간 동안 다양한 액티비티 및 아이비리그 투어를 통하여 영어를 습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동기부여를 줄 수 프로그램 이다.

뉴욕에서 진행이 되는 프로그램은 4주 동안 종교계사립학교에서 이루어 지며 현직 교사의 지도아래 오전에는 ESL을 오후에는 현지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Activity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고 한다.

펜실베니아 지역에서 이루어 지는 프로그램은 9주 프로그램으로 영어수업 뿐만 아니라 영어캠프를 참여 하는 동안 다소 뒤쳐질 수 있는 수학 수업을 보충해 주기 위해 수학 지도 선생님을 한국에서 따로 초빙하여 캠프가 끝나고 한국 학교 수학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주말을 이용하여 아이비리그 투어를 하고 있어서 학생들과 부모님들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소수정원제로 프로그램이 이루어지고 있어 보다 알찬 수업과 세심한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두 지역 모두 한국 가디언 의 보호아래 미국 현지인 가정에서 홈스테이 생활을 하며 미국문화를 자연스럽게 접 할 수 있어 미국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이 현지 생활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예스유학 (02)2646-0880 www.yesuhak.com

* 자료 제공 : 예스유학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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