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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 2개국 청소년 여름방학 캠프

등록 2011-06-02 10:16

자료 제공 : 예스유학
자료 제공 : 예스유학
현지학생들과 함께하는 방학캠프 관심집중 !
최근 여름방학이 가까워지면서 내 아이 여름방학 캠프 보내기 작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방학이 되면 영어캠프를 보내는 이유는 한국에서 다양한 형태의 영어교육을 받은 것을 어느 정도 활용이 가능한지 확인 차원에서 또 하나는 외국어를 왜 배워야 하는지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느끼라는 차원에서 여름방학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선택 한다고 한다.

부모님들이 여름방학 영어캠프 선택 시 선호하는 공통된 특징은 한국인이 없어 최대한 영어에만 노출이 될 수 있는 환경과 학업에 있어서 동기부여가 될 수 있으며 안전한 지역과 새로운 문화를 많이 접촉할 수 있느냐에 초첨이 맞추고 있다.

예스 유학원에서 최근 5년 동안 방학캠프를 진행하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방학 영어 프로그램은 미국,캐나다 2개국 방학캠프로 수업은 캐나다에서 현지 학생들과 정규수업을 함께 하면서 생활은 캐내디언들 중산층 가정에서 그 집 가족처럼 함께 생활하면서 한국인이 없는 영어 환경에서 문화 체험을 하는 것이다. 또한 별도 엑티비티로 미국동부 Ivy League 대학 탐방(하버드, MIT, 프린스톤 등)과 캐나다 관광명소 탐방으로 구성되어 있어 미국과 캐나다 2개국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는 장점과 저렴한 어학연수 비용 때문에 예스유학 자체적으로도 최고의 방학프로그램으로 꼽는다고 한다.

미국 Ivy League 대학을 탐방 함으로써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를 높이고 캐나다의 안정된 호스트 가정에서 생활하며 현지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방과 후 대자연 속에서 Activity를 통해 자신의 영어실력을 차츰 발휘함으로써 영어공부의 필요성과 자신감 향상을 많이 갖게 되어 학생과 부모님 모두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여름방학 캠프 프로그램의 많은 정보 속에서 내 자녀에게 맞는 프로그램이 과연 무엇인지 학부모님들은 다양한 경험과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한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자녀에게 맞는 현명한 선택이 되길 바란다.

문의: 예스유학 (02)2646-0880 www.yesuhak.com

* 자료 제공 : 예스유학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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