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커브스코리아
▶ 커브스 120호 돌파 눈 앞에 두고 승승장구
▶ 지난 4월 오픈한 신도림 클럽 오픈 첫 주 손익분기점 넘어, 회원 158명 돌파
▶ 지난 4월 오픈한 신도림 클럽 오픈 첫 주 손익분기점 넘어, 회원 158명 돌파
여성전용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커브스코리아(대표 김재영, www.curveskorea.co.kr)가 6월 매주 목요일 2시, 양재동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커브스는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하고 있는 브랜드로 현재 120호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최근에는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과 미래지식경영원이 주관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하는 ‘2011 지식서비스 최우수기업’ 선정 및 창업진흥원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커브스 사업 설명회는 기존 프랜차이즈 설명회와는 다르다. 단순히 앉아서 듣는 설명으로 끝나지 않고 30분 순환운동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창업설명회 참석 이후에는 원하는 클럽에 방문해 운영 모습과 클럽 분위기를 직접 확인하고 운영중인 점주와 미팅도 할 수 있다.
커브스가 설명회에 참가한 예비 점주에게 다양한 기회를 주는 데는 이유가 있다. 30분 순환운동의 탁월한 운동효과와 신나는 분위기를 정확히 파악하는 사람만이 더 큰 성공을 이루기 때문이다.
커브스는 이미 87개국에서 인정받은 최상의 교육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점주의 적극적인 성향과 조화를 이룬다면 소위 말하는 ‘대박’을 이룰 수 있다.
실례로 지난 5월 신도림클럽을 오픈한 이보경 대표는 오픈 첫 주 158명 회원을 확보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고, 역시 첫 주에 매출 1750만원을 기록했다.
이대표는 창업 전 도화클럽 회원으로 커브스 운동 효과를 직접 경험한 케이스다. 여성을 위해 여성이 운영할 수 있는 최적의 아이템이란 확신으로 창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회원으로 운동을 하다가 얼마나 좋았으면 직접 창업을 했겠어요. 브랜드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홍보에도, 운영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게 되었습니다.” 이대표의 말이다.
긍정적인 성향을 가진 분, 활동적이신 분,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창업을 찾고 있는 분이라면 커브스의 문을 두드려라. 피트니스 사업의 경험이 전혀 없는 신규 창업자도 전 세계의 동일한 커브스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이룰 수 있다.
커브스는 지난 4, 5월에 서울 풍납, 돈암, 신도림, 상계클럽, 부천 상동클럽, 진주 신안클럽, 대구 수성클럽, 김해 삼문클럽을 오픈 했으며 6월에는 서울 삼성, 석계클럽과 수원 영통클럽, 남양주 덕소클럽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창업설명회는 선착순 20명에 한해 진행되며 커브스 홈페이지(www.curveskorea.co.kr)와 본사문의(02-3463-4242)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자료 제공 : 커브스코리아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커브스가 설명회에 참가한 예비 점주에게 다양한 기회를 주는 데는 이유가 있다. 30분 순환운동의 탁월한 운동효과와 신나는 분위기를 정확히 파악하는 사람만이 더 큰 성공을 이루기 때문이다.
자료제공: 커브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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