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국가영어능력평가 대비에 좋은 영어 공부 학습법, 전화영어/화상영어”

자료 제공 : YBM시사폰

교육과학기술부는 2012년부터 읽기, 듣기 뿐만 아니라 말하기, 쓰기 평가가 모두 포함된 국가영어능력평가 시험이 시행된다고 발표했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능력을 평가하는 인터넷 기반 시험(iBT)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를 하지 않으면 새로워진 문제 유형에 많은 학생들이 혼란을 야기 시킬 수가 있다.

이에 지금부터 국가영어능력 평가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고 대비해야 할지 알아보자

1. 교과 과정과 연관된 영어 프로그램 학습하자.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사교육 없이 학교 교육만으로도 충분히 준비 할 수 있다고 발표하였기 때문에 교과 과정 위주의 학년별 신 어휘수를 익히고 말하기 연습이 가능한 교재 및 프로그램을 찾아 보아야 한다.

2. 영어적인 감각을 키우자

영어감각이 부족한 학생이 듣기와 말하기를 잘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이것이 부족할 경우 말하기와 듣기 실력은 늘지 않는다. 영어 감각을 키우려면 지속적이고 임팩트있는 반복 노출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자연스럽게 원어민과 1:1대화를 하는 방식의 전화영어나 화상영어 학습도 추천할 만하다.

3. iBT 시험 방식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야 한다.

국영평 시험의 경우 시험지로 보는 테스트가 아닌 iBT 방식이므로 모니터로 진행되는 시험에 대한 적응 훈련이 필수라고 하겠다.

새롭게 시도되는 헤드셋을 키고 녹음을 하는 방식의 말하기 시험에 대한 적응과 타이핑으로 작성해서 정답을 저장하는 방식의 시험 유형에 대한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 iBT유형에 대한 준비가 없을 경우, 실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철저한 적응훈련이 필요하다.

그럼 위의 요소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학습프로그램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요즘 국가영어 능력 평가 대비에 적합한 학습 프로그램으로 ‘전화영어/화상영어’가 뜨고 있다. 전화영어는 강사와의 1:1 수업으로 듣고 말하는 수업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연스러운 노출이 가능하며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며 영어에 대한 감각을 키울 수 있어서 2012년 국영평을 미리 준비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화상영어는 강사의 얼굴을 보고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영어 말하기 두려움도 해소하고 강사의 입모양, 표정 등을 통해 정확한 발음, 상황별 표현력 증진에 도움이 되고,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전화영어 업체 중 YBM시사폰에서는 국가영어 능력 평가를 대비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전화영어/화상영어 프로그램인 “Roller Coaster” 과정, 직장인, 성인과정으로는 CNN뉴스과정을 추천한다.

YBM시사폰 전화영어/화상영어 ‘Roller Coaster’ 주니어 과정을 학습하게 되면

먼저, 초등 교육과정에서 배우게 될 필수 영어 표현 및 초등 권장 단어 등을 YBM시사폰에서 개발한 예복습 시스템을 통해 예습을 하게 되고, 원어민 강사와 롤러코스터 교재로 초등 교육과정에서 배우게 될 필수 영어 표현 등을 10분 전화영어/화상영어 본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그 후에 원어민과 수업한 녹음파일를 듣고 본인의 취약한 영어 듣기, 말하기 능력을 스스로 평가하고, 일일 평가표 및 월말 평가서 등을 통해 배운 내용을 완벽하게 습득 할 수 있다

전화영어/화상영어 수업 전후 iBT 예복습 학습을 통해 iBT시험 방식의 자연스러운 연습과 말하기 녹음과 iBT Writing 문제 풀이를 하면서 국영평 iBT유형에 대한 반복 훈련이 가능하여 실제 국영평 시험시에 본인의 실력을 200% 발휘할 수 있다.

국가영어능력평가 iBT 시험 유형에 맞도록 개발한 롤러 코스터 전화영어/화상영어 과정을 통해 iBT 시험 완전 정복하길 기대해 본다.

* 자료 제공 : YBM시사폰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