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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으로 창업 가능한 커피전문점 ‘카페이탈리코’ 돌풍

등록 2011-06-08 10:53

자료 제공 : 카페이탈리코
자료 제공 : 카페이탈리코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에게 커피전문점은 선호하는 아이템으로 꼽힌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고가의 창업비용이 든다는 인식 때문에 선뜻 창업의 문을 두드리기 어려운 아이템 이기도 하다. 이러한 현실에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커피전문점 상품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카페이탈리코’(www.cafeitalico.com)가 주목을 받고 있다.

카페이탈리코 가맹본부 정진서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현재 커피전문점창업시장의 높은 창업 비용을 감안하여 소자본 창업 가능 상품을 출시하였는데, 수도권 뿐 아니라 지방시장에서 또한 개설 이 활발 하다고 밝히며, 소자본으로 커피전문점을 창업 하기 위해 준비 했던 예비창업자들의 수요에 부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카페이탈리코는 커피 메뉴 외에, 스파게티, 샌드위치, 핫도그, 프레즐, 로티번등의 메뉴 구성으로 식사를 겸한 멀티카페테리아로 점주의 매출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히며, 커피전문점창업이 갈수록 대형 매장 추세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카페이탈리코미니’ 상품 출시는 소자본으로 커피전문점을 창업하고자 하는 예비점주님들을 위한 맞춤형 상품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니매장이라고 해서 카페이탈리코의 메뉴구성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본사의 개설마진폭을 대폭 줄이고, 인테리어를 간소화 하는 모델이라서 점주의 이익은 극대화 될 수 있는 모델임을 강조하였다.


‘카페이탈리로미니’는 창업비용이 3,600만원(7평기준)으로 최저 수준이다. 이탈리코가 전세계 30여개국에 진출하고 있는 월드와이드 캡슐커피 브랜드임을 감안하면 더욱 파격적인 가격 책정 이다.

커피전문점 창업시장이 스타벅스, 커피빈, 탐앤탐스, 카페베네 등을 중심으로 한 대형매장과 이디야, 띠아모, 요거프레소, 로티보이 등을 중심으로 한 중소형 매장 형태로 나뉘던 업계의 균형을,소자본 창업자들의 입장에서 선택폭이 적었던 시장에 획기적인 대안을 제시한 모델로 평가된다.

‘카페이탈리코미니’는 갈수록 어려워 지는 서민경기에 소자본창업으로 성공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는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가맹 및 지사문의: 02 546 6921

* 자료 제공 : 카페이탈리코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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