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캐슬, 오션캐슬까지 1석3조의 기쁨! 리솜포레스트 분양

자료 제공 : 리솜리조트

- 충북 제천에 반얀트리, 카펠라 등 해외 고급리조트와 비견될만한 리조트를 분양 중

올해도 어김없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느라 밤잠을 설치는 모양이다. 특히 연간 해외여행객 2000만 명 시대를 맞아 환율도 1년 전에 비해 15%나 하락해 올 여름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여행지로는 몰디브의 ‘반얀트리 마디바루’ 리조트나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카펠라’, 발리의 ‘불가리’ 등 글로벌 명품 리조트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고 한다.

하지만, 올 여름 오직 고품격 ‘쉼’만을 지향한다면, 굳이 인도양이나 남태평양까지 갈 필요 없이 충북 제천에 위치한 ‘리솜 포레스트’라는 천상의 휴양지를 찾는 것도 괜찮겠다. 서울에서 자동차로 1시간30분 거리이며, 21만㎡ 부지의 70%가 수백여 종의 수목과 야생화 군락지로 둘러싸여 있어 천혜의 자연과 함께 하는 휴가지로 최근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인기리에 분양 중이다.

리솜포레스트의 빌라 건물은 스틸하우스 설계공법을 적용, 경량철골을 사용함으로써 목재나 콘크리트에 비해 무게가 가벼우면서도 내구성과 강성이 월등히 뛰어나 자연재해에도 균열, 뒤틀림, 붕괴의 염려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틸하우스는 다양한 마감재 설치가 가능해 여러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으며, 100% 분리수거와 재활용이 가능해 자연 친화적 소재라 할 수 있다. 그 때문인지 리솜포레스트는 최근 한국철강협회로부터 ‘2011년 올해의 스틸하우스’로 선정되기도 했다.

에코-힐링 리조트인 리솜포레스트는 힐링프로그램인 ‘숲 테라피’도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박달마당에서의 간단한 몸풀기를 시작으로 그루터기에 앉아 바람과 함께하는 야외명상, 마음을 편하게 하는 시 나눔, 돌탑 쌓기와 하늘보기와 같은 프로그램이 소소리 바람길 등 약 1.4km의 산책 코스를 통해 2시간 가량 이어진다.

여름에 리솜포레스트를 찾는 피서객들이 꼭 알아둬야 할 Tip 한가지. 이 리조트는 해발 400 ~ 600m의 박달재 고개에 울창한 숲으로 조성돼 있기 때문에 한 여름에도 몸을 휘감는 듯한 서늘한 기운이 있다고 하니, 긴 팔 옷을 준비하는 것은 필수다.

한편, 리솜포레스트 회원은 리솜오션캐슬과 리솜스파캐슬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데, 리솜스파캐슬은 올 여름 성수기를 맞아 물 놀이를 한 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선 베드와 원두막 등 휴식공간을 대폭 확충했으며 분수광장에는 어린이 고객을 위한 에어바운스를 설치해 안전한 물놀이 공간을 준비하는 등 여름 피서객 맞이 준비를 완료한 상태다.

또한 리솜오션캐슬도 올 5월 새로 난 해변길이 꽃지해수욕장까지 이어지면서 낭만적인 산책, 워터파크 물놀이, 스파테라피 등을 패키지로 만끽할 수 있게 되어 예년보다 한층 다채로워진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리솜포레스트의 회원권 종류는 보증금 형태의 회원제와 등기가 되는 공유제 등 2개가 있으며, 직영리조트인 리솜오션캐슬과 리솜스파캐슬, 중국 웨이하이에 있는 회원전용골프장도 회원으로 이용할 수 있고, 힐데스하임CC, 대호 단양CC, 하이원리조트와 제휴할인 이용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개인 02-5989-114

* 자료 제공 : 리솜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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