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IN핫스팟’으로 언제 어디서나 발도장 쿡!

자료제공 : 아임IN핫스팟

방문한 맛집 혹은 장소 발도장 찍고 기록 남기는 스마트폰 어플

TV 맛집 프로그램을 고발한 다큐멘터리 ‘트루맛쇼’가 논쟁의 한 복판에 놓인 가운데 고객의 의견으로 정직하게 인기 맛집을 찾아주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최고 위치기반 SNS ‘아임IN’과 ‘아임IN핫스팟’ 등이 그 주인공.

‘아임IN’은 자신이 방문한 맛집 혹은 장소에 발도장을 찍고 사진과 기록을 함께 남길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로, 댓글을 통해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뿐 아니라 아무도 다녀가지 않은 곳에 최초로 발도장을 찍으며 맛집을 알리는 국내 최고 위치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또한 ‘아임IN핫스팟’은 ‘아임IN’ 이용자들의 살아있는 후기를 바탕으로 ‘뜨는 음식점’ 정보를 제공하기에 켜기만 해도 내 주위 인기 맛집의 실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아임IN’ 고객들은 tvN 택시에서 현빈, 박한별 등이 방문해 발도장을 찍은 식당을 보고 찾아가거나, 내 주변 사람들이 자주 가는 식당의 발도장을 보고 우리 동네 숨은 맛집을 찾는 재미를 느끼고 있는데, 이처럼 인기 연예인은 물론 다수의 식도락가들이 실제 방문한 장소에 발도장을 찍으며 다양한 정보와 교감을 나눈 것이 이 어플의 인기몰이에 큰 몫을 했다. 대규모 매스미디어에서 할 수 없는 소소하고 진실된 소통에 스마트한 고객들이 손을 들어준 것.

kth ‘아임IN’ 관계자는 “식도락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맛집 탐방은 한 끼 외식을 넘어 문화현상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이 때문에 맛집 선택은 자신의 취향을 반영하는데 아주 중요한 정보력이 되고 있다” 며, ‘아임IN’과 ‘아임IN핫스팟’의 인기몰이 원인에 대해 말했다.

이름이 스마트폰이라 스마트한 것이 아니라, 투명한 정보와 생생한 목소리로 스마트하게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아임IN’과 ‘아임IN핫스팟’. 그 건강한 선전이 계속될 지 지켜볼 일이다.

* 자료 제공 : 아임IN핫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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