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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 ‘해법영어교실’ 회원 우수사례 - “장하다, 우리 남매!”

등록 2011-06-10 09:54

자료 제공 : 해법영어교실
자료 제공 : 해법영어교실
자랑스런 우리 민지, 석주!

초등학교 입학 전에 시설도 좋고 제법 알려진 영어학원에 1년 정도 다녔던 딸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하게 되면서 학교와 학원이 너무 멀어 차량운행을 해 줄 수 없다는 학원 측의 이유로 본의 아니게 다니던 영어 학원을 그만둬야했다. 다른 학원을 알아보아도 마음에 드는 곳이 없던 차 하지만 영어를 쉴 수는 없기에 학교 방과 후 영어를 시작했으나 수업내용이나 방식이 민지와 맞지 않아서 실망스러웠다. 할 수 없이 불안한 마음을 가진 채 시간만 보내고 있던 중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 때 행사가 있어서 학교에 들렀다가 같은 반 친구의 엄마가 “요 앞에 가서 차 한 잔 마시고 가자” 고 해서 ‘커피숍에 가려나?’ 하고 생각했는데, 날 데리고 간곳이 다름 아닌 해법영어교실이었다.

막 오픈 준비를 하는 상황이라 제대로 정리도 되어 있지 않고 어수선하면서도 휑~한 분위기 때문에 ‘왜 날 여기로 데리고 왔지?’ 하는 불만과 어색함에 빨리 차나 한잔 마시고 집에 가야겠다, 생각하며 원장선생님의 학원에 대한 설명은 듣는 둥 마는 둥 하고 서둘러 집으로 와 버렸다. 그 뒤로 한 달이 넘는 시간이 흐르고, 계속 영어를 쉬고 있어서는 안 된다는 불안한 마음에 저학년이니까 위치가 학교 바로 앞에 있고, 여러 과목 수업에 영어도 하는 식의 학원이 아닌 영어만 전문으로 하는 학원이란 점만 보고 큰 기대 없이 민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무슨 일이든 오랫동안 끈기 있게 하는 걸 잘 못하는 민지의 성격과는 반대로 누구보다 아이들의 영어교육에 있어서는 욕심이 많고,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걸 가르쳐 주고 싶어 하시고, 절대로 대충해서 보내는 걸 용납하지 않으시는 원장 선생님의 성격 덕에 민지는 수업 중에 많이도 부딪치고, 주기적으로 눈물을 보이며 수업을 받아야 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우리 민지가 제3회 해법영어경시대회에서 듣기영역 114.0점, 쓰기영역 77.5점, 종합 191.5점을 받아서 산격해법영어교실에서 1등, 전국 6.7%의 좋은 성적을 받게 된 것이다.


자료 제공 : 해법영어교실
자료 제공 : 해법영어교실

지금은 중학교 1학년이 된 민지. 해법영어학원에서 쌓아온 실력만으로 1학기 중간, 기말, 2학기 중간고사 영어 과목 모두 100점을 받았고, 전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1학기, 2학기 영어 듣기평가에서도 실수로(민지 말을 빌리자면) 1개씩만 틀렸다. 그러면서 2학기 기말고사도 영어 100점을 받을거라고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영어점수 100점을 받을 때마다 원장선생님께 문자로 자랑을 하면, 선생님께서는 너무 기뻐하시며 “잘했다”고, “옆에 있으면 안아주고 싶다”고, “해법영어교실을 다니면서 많이 힘들게 공부했는데 결과가 좋으니 더 보람이 있네” 하시며 따뜻한 답장을 해 주신다.

걸어 다니는 홍보대사

지금은 5학년인 민지 동생 석주가 해법영어교실에 다닌 지 3년이 넘어 4년이 다 되어간다. 석주는 민지와는 달리 수월하게 수업을 하고 있고 또래에 비해 레벨도 높은 편인데 원장 선생님 말씀이 하나를 가르쳐 주면 두 개, 세 개를 스펀지처럼 흡수 해가는 아이라고 말씀하셨다. (석주는 제5회 해법영어 경시대회에서 듣기영역 92.5점, 쓰기영역 100.0점, 종합 192.5점으로 전국 상위 2.3% 안에 들었음)

어디를 가도 다른 해법영어교실 선생님께도 얼마나 자랑을 하셨는지, 가끔 학원에 들렀을 때 다른 지점 선생님께서 와 계시다 만나게 되면 원장 선생님께서 “석주 어머니”라고 절 소개하면 “어머, 석주가 산격해법영어교실의 걸어 다니는 홍보대사에요.”라고 하시고, 석주가 수업했던 교재나 노트를 보시면 다들 놀라워하신다고 한다. 또 길을 가다가 혹은 학교에 들렀다 만나게 되는 다른 어머니들도 “석주가 그렇게 영어를 잘한다면서요. 어느 영어 학원 다녀요?”하며 다들 부러워한다.

수업을 할 때는 엄하고 무서운 선생님이시지만, 수업시간이 아닐 때는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도 가주시고, 극도 보여 주시고, 사정이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남몰래 도움도 주시며 해법영어교실에 다니는 동안에 최대한 많은 것을 얻어 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시는 고마우신 원장선생님이 계시기에 산격해법영어교실이 꾸준히 우수학원상을 받고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요즘은 민지가 이렇게 말한다.

“엄마, 해법영어학원에 다시 다니고 싶어졌어요”라고… 민지나 석주가 지금보다 더 컸을 때, 언젠간 “엄마, 해법영어교실에 다니길 정말 잘했어요”라고 말할 날이 분명히 올 거라고 믿고 있다. 내일이 결혼식인데도 오늘까지도 수업 하시고 계신 열혈 산격해법영어교실 변영혜원장님 파이팅!

* 자료 제공 : 해법영어교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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