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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교하신도시 ‘한라비발디 플러스’ 자연을 품은 그린아파트

등록 2011-06-16 09:48

자료 제공 : 한라비발디
자료 제공 : 한라비발디
- 약 50%의 녹지율
- 단지 내 약 1500㎡ 잔디광장, 1000㎡ 전나무 삼림욕장
- 한라비발디 플러스, 전용 59~130㎡ 총 823가구로 구성
자연 속에 아파트를 심고, 아파트 속에 자연과 문화공간을 마련한 친환경 웰빙 아파트가 파주 교하신도시에 들어선다. ‘한라비발디 플러스’가 바로 그 주인공.

오는 6월 말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서는 A22블록 한라비발디 플러스 아파트는 서울 접근성은 물론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면서 녹지율이 50%에 이르는 ‘친환경’ 아파트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에 전용면적 59∼130㎡ 총 823가구로, 분양 주택형은 59㎡ 72가구, 84㎡ 385가구, 101㎡ 220가구, 130㎡ 14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파주 교하신도시 중에서도 특히 이 아파트가 관심을 끄는 건 단지 내 녹지공간이 풍부한 ‘그린아파트’라는 점이다.


플라자, 파크, 가든을 테마로 다양한 테마공원이 단지내에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약 1500㎡의 잔디광장이 조성되는데 초록이 펼쳐진 드넓은 광장에서 때때로 문화공연도 펼쳐져 가족 또는 이웃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약 1000㎡의 전나무 삼림욕장도 조성된다. 이곳에선 자연 에너지인 피톤치드(Phytoncide)를 만끽 할 수 있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도 누릴 수 있다.

왕벚나무, 이팝나무, 청단풍, 느티나무 등 4가지 테마가 있는 약2km의 산책로와 약 230m 길이의 생태수공간, 전동 옥상 녹화 등 가는 곳마다 발길이 닿는 곳마다 자연을 담은 공원을 만날 수 있어, 그린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요즘은 단지 내 녹지율이 몇 %냐에 따라 아파트 선호도가 달라지고, 특히 단지 내 조경시설과 녹지공간을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아파트의 가치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며 한라건설 “한라비발디 플러스‘는 자연과 건강이 숨 쉬는 공원아파트로 신도시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한라건설 한라비발디 플러스는 건물 외관 설계도 차별화하였다. 나무의 선과 면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통해 건물외관을 차별화 하였으며, 남향위주의 단지배치 및 타워형 주동계획을 통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하였다.

한라비발디 플러스는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최고 수준이다. 휘트니스 시설에는 체력단련을 위한 헬스공간, GX룸 외에도 실내 스크린 골프와 퍼팅장을 조성했다. 또한 유아보육시설, 실내 놀이터, 어린이문고 및 독서실 등 단지 내 다양한 보육 및 어린이 놀이시설이 조성된다. 특히 실버룸(노인정)에는 혈압, 혈당, 체성분 측정 등이 가능한 헬스케어시스템을 갖춰 어르신들의 기초건강을 챙길 수 있다.

아파트 내부는 첨단시스템의 종합전시장이다. 초고속 인터넷 환경을 구축한 정보통신아파트로 무인경비시스템까지 갖춰 입주민의 안전까지 배려해 생활의 편리함과 안락함을 누릴 수 있다.

집을 비우고 외출했을 때에도 외부에서 가스·거실 조명·난방 조절을 할 수 있는 홈 네트워크 시스템이 갖춰진다.

에너지 절약시스템도 눈에 띈다. 이 아파트는 신생에너지를 이용해,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녹색단지를 설계한다. 우수 재활용 시스템으로 비가 올 때 저장된 빗물을 조경수 및 기타 공용수로 활용한다. 또한 LED조명 및 태양광을 이용하는 에너지 절약형 가로등도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일산신도시 장항동 뉴코아아울렛 사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다.

문의)1661-0606

* 자료 제공 : 한라비발디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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