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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 여성들을 위한 젊음을 되찾는 비법 ‘중 안면거상술’

등록 2011-06-17 10:51

중 안면거상술. 자료 제공 : 4월 31일 성형외과
중 안면거상술. 자료 제공 : 4월 31일 성형외과
예전과는 다르게 현대의 여성들은 자신들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젊음과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한 투자도 과감하게 하는 편이다. 길을 지나다 보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이 현시대에는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얼굴만 봐서는 여성들의 실제 나이를 가늠하기가 힘들다. 운동으로 몸매를 가꾸고 좋은 화장품으로 피부 관리를 하고, 자신이 좀 더 돋보이기 위해 값비싼 옷을 입고 신발을 신는 현대의 여성들은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실질적으로 젊음을 되찾기 위해 성형외과를 많이 찾기도 한다.

다른 것들이야 조절하고 꾸미는 것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되겠지만 세월의 흔적인 주름은 아무리 감추고 싶어도 감출 수가 없다. 요즘 일하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나이와 상관없이 잔주름들이 많이 생겨난다. 현대의 여성들은 동안인 얼굴을 원하지만 실제적인 사회적 스트레스로 인해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는 여성들도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특히 눈 밑의 노화 현상은 얼굴 다른 부분의 노화 보다 일찍 시작되는 편이고 다크서클로 인한 색깔의 변화까지 있어서 훨씬 눈에 잘 띄게 마련이다. 나이가 들어간다거나 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자연적으로도 노화가 진행되기도 하지만, 광대뼈 축소술을 받았거나 턱수술과 같은 안면윤곽수술을 받았던 환자들 중에서 눈 밑 안면 중앙부의 노화와 쳐짐 현상이 나이와 상관없이 발생하는 경우들도 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이유들로 스트레스 받고, 젊음을 되찾고 싶어 하는 현대여성을 위해 4월 31일 성형외과 이주헌 원장은 중 안면거상술을 추천했다. 중 안면거상술은 푹 꺼지고 처져 내려와 있는 얼굴 중앙부 피부와 지방을 들어 올려 원래 있었던 위치에 자리 잡게 해 줌으로써 쳐진 얼굴을 팽팽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눈 밑의 다크 서클과 도드라진 눈밑지방을 동시에 없애 줄 수 있는 수술이다.


이 시술을 할 때 눈 밑의 얇은 피부까지 늘어져 있는 환자에게는 남는 피부를 제거하기 위하여 피부 겉쪽으로 절개하고 근육은 살려 두 겹으로 말아 주어서 웃을 때 애교살이 생기게 시술한다. 반면 눈 밑의 잉여 피부가 없는 젊은 환자에게는 결막을 통해 수술을 하여 절개로 인한 흉터가 보이지 않게 시술을 하게 된다.

눈의 가로 폭을 더 길게 만들기 원하는 환자나, 뒤트임 수술을 받았지만 더 긴 눈매를 가지기 원하는 환자는 결막을 통한 중 안면거상술을 시행할 때 뒤트임을 동시에 시행하게 되면 뒤트임의 흉터도 줄이면서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 회복기간도 일주일 이내로 줄일 수 있으니 시술 후 생활하는 것에 있어서도 큰 불편함이 없다. 시술에 걸리는 시간은 한 시간 반 정도이며 시술 후 약 일주일 정도면 실밥을 뽑고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4월 31일 성형외과 이주헌 원장은 “주름은 보통 복합적인 형태로 다양하게 나타나니 꼭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서 자신에게 꼭 맞는 시술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에게 꼭 맞는 자세한 상담은 4월 31일 성형외과(www.april31.co.kr)에서 받아 볼 수 있다.

* 자료 제공 : 4월 31일 성형외과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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