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부터 현대인의 위점막을 보호하는, 찹쌀위센골드

자료 제공 : 다산엠엔에프

"얼굴이 웃으면 위도 웃고, 마음이 슬프면 위도 슬프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위는 감정변화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이다. 위는 감정이나 정서의 영향을 많이 받는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불안이나 우울, 스트레스, 긴장과 같은 자극이 자율 신경계를 자극하면 위의 운동이 방해를 받아 음식물을 소화하지 못하는 등 여러 증상의 위염이 발병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신경 쓰이는 일이나 스트레스가 늘어나면 증상이 심해지게 되고, 위염은 성격이 예민한 사람들이 더 잘 생기고 남성보단 여성의 발병률이 높다.

많은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된다고 하는데 특히 기분이 안 좋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날이면 맵고 짜고 단 음식을 먹는다고 한다. 자극적인 맛이 일시적으로 스트레스에 대한 감각을 무디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음식은 그 잠시 뿐, 위를 자극시켜 위식도염으로 직행하게 만드는 식습관이므로 고쳐야 한다.

또한 흡연이나 음주, 카페인, 약물에 의해서도 위벽이 손상될 수도 있는데, 알콜은 분자량이 작기 때문에 보호막을 뚫어 위점막에 손상을 입히고 양약 같은 영우에는 그 성분으로 인하여 위를 상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여 위가 약한 사람들은 알콜과 약물을 주의해야한다. 또 이런 사람들에게 카페인은 위염증상을 악화시키므로 좋지 않고, 산도가 높아 자극적인 과일주스도 피하는 것이 좋다. 만성위염이라면 소금에 오래절인 음식이나 불에 구운 생선과 고기도 위암 발병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이처럼 스트레스와 각종 식품에 민감한 위를 위해서는 평상시에 꾸준히 위점막을 보호해주는 식품을 섭취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위를 보호하는 식품에는 야채를 포함한 여러 식품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찹쌀은 예로부터 소화기관을 보호하는데 탁월하다고 전해져온다.

자료 제공 : 다산엠엔에프

위 보호식품으로 탁월한 찹쌀의 효능을 활용하여, 약품이 아닌 식품으로써 부작용 없이 위점막 손상을 예방하고 치유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는 ‘찹쌀위센골드’가 각종 위장병으로 고생하는 현대인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전남대학교 구성원들이 뜻을 모아 창업한 대학 바이오 벤처기업인 다산엠엔에프(주)(대표 안봉환 교수 http://franchiseplaza.co.kr)는 안전한 기능성식품 개발에 매진한 결과, 찹쌀을 이용해 만든 위 보호식품 ‘찹쌀위센골드’를 선보이게 되었다.

찹쌀은 위벽을 자극하지 않고 위벽을 덮어주며 소화가 잘 되게 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준다. 또한 인슐린 분비를 적게 하며, 신경활동을 강화하는 효능이 있다. 하여 찹쌀은 비만, 고혈압, 동맥경화증, 폐질환, 만성 간질환, 만성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이러한 찹쌀의 효능을 이용해 국산 찹쌀로 만든 위 보호용 웰빙식품인 ‘찹쌀위센골드’는 찹쌀로부터 프롤라민 성분을 많이 포함한 분획(프롤라민 농축분획)을 추출하고, 여기에 천연활성강화제를 첨가하여 찹쌀 특유의 위점막 보호기능을 극대화시켰다.

끊임없는 연구 끝에 개발된 찹쌀의 효능을 활용한 ‘찹쌀위센골드’는 위점막보호에 큰 도움을 줌은 물론 상용 식품인 찹쌀을 주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항위염 및 항소화성궤양 약물과는 달리 장기간 섭취해도 매우 안전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다산엠엔에프(주)는 또 다른 찹쌀 제품인 ‘찹쌀전분미인’으로 피부 건강까지 화학성분으로부터 지켜준다. ‘찹쌀전분미인’은 옥수수, 밀, 감자, 고구마 등의 전분보다 입자 크기가 작은 찹쌀 전분을 이용해 만든 제품으로, 피부 미백 및 보습 효과, 피지와 같은 이물질에 대한 흡착력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찹쌀전분미인’은 손상된 피부와 피부의 장벽기능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아토피 치료에도 효과적이란 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뽀얗고 고운 입자로 우리 몸의 스트레스를 다스려 줄 찹쌀. 스트레스로 고통 받고 있는 우리의 위는 물론 피부트러블까지, 국내산 찹쌀로 만든 다산엠엔에프 제품들로 편안하게 가라앉히길 바란다.

* 자료 제공 : 다산엠엔에프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