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세일해일
가족을 생각하는 소셜커머스 세일해일이 가족이 함께하는 식탁을 위한 특별한 반값할인 공동구매를 제안해왔다. 거제도 특산품인 향기로운 유자빵과 젓갈의 최고봉, 강경젓갈 3종 명란젓, 가리비젓, 낙지젓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해일처럼 밀려오는 세일을 형상화한 소셜커머스 세일해일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컨텐츠로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가족들이 함께 먹을 수 있는 간식과 건강식품 등 건강을 생각하는 맛있는 먹거리로 고객들 앞에 나섰다.
세일해일은 어른과 아이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간식거리, 거제특산품 거제햇살긴유자빵을 판매하고 있다. 유자빵은 거제농산물수출영농조합에서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맛있는 간식거리다. 부드러운 카스테라 속에 달콤한 백앙금과 상큼한 유자를 송송 박아서 유자의 상큼한 향과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맛과 더불어 영양까지 뛰어나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온 가족의 간식거리다.
여름에는 무더위로 입맛이 뚝 떨어지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때 입맛을 찾기 위한 음식으로 여러 음식을 꼽고는 하는데 거창한 음식보다는 소박한 반찬이 입맛 회복의 해결사가 되기도 한다. 세일해일은 우리나라 최고의 젓갈, 강경젓갈을 입맛 회복 해결사로 추천한다. 젓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바로 강경이다. 세일해일은 수많은 젓갈 중에서도 사람들이 즐겨 먹는 고급젓갈 명란젓, 낙지젓, 가리비젓 3종류를 판매 중이다. 이미 1차 판매를 성공리에 마치고 강경젓갈의 맛에 반한 회원들이 입소문으로 현재 앵콜 판매를 시작했다.
먹거리는 중요하다. 먹는 걸로 장난치면 안 된다는 얘기도 종종 듣곤 한다. 특히 내 가족이 먹을 음식이라면 아무거나 선택할 수 없는 노릇이다. 세일해일은 소셜커머스 판매에 앞서서 판매할 상품을 엄선해서 직접 맛보고 체험하며 제조과정과 배송상태까지 꼼꼼히 챙긴다. 아무리 할인율을 높게 측정해준다고 하더라도 믿을 수 있는 상품이 아니라면 절대 판매하지 않는 원칙을 지킨다. 바로 내 가족의 입에 들어갈 상품이기 때문이다.
세일해일의 강경한 정책 때문에 거래처 관계자들이 고개를 설레설레 저어대는 풍경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세일해일의 거래처 관계차들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소셜커머스 세일해일에서 파는 제품은 믿을 수 있겠다며 직접 회원가입을 하고 고객이 되기를 자처하기도 한다.
현재 많은 회원들을 거느린 선두 소셜업체들이 광고 명목으로 여러 공급업체들에게 원가 이하의 제품과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다. 소셜커머스의 광고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업체들이 소셜업체를 피하고 있거나 딱 반값만큼의 제품과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불만과 원성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대해 세일해일의 대표 이광용 사장은 "광고야 되겠지만 반값으로 즐긴 소비자는 절대 제값 주고 다시 즐기려 하지 않는다"면서 "그걸 깨달은 공급업체에선 당연히 팔수록 손해 보는 짓을 두 번 다시 하려고 하겠습니까? 반값만큼만 하겠죠."라면서 꼭 반값할인만이 소셜커머스의 의무는 아니라고 얘기한다.
소비자가 공급자일수도 있고 공급자가 소비자가 되기도 하는 시대에 소셜커머스는 소비자와 판매자 상호간의 win-win을 도모할 수 있어야 한다. 공급자는 손해보지 않고 소비자는 공동구매로 인하여 최상의 상품을 최고로 싸게 살 수 있는 상황이야말로 소셜커머스에 있어서는 최상의 시나리오다. 세일해일은 소셜커머스 최상의 시나리오를 써 내려가고 있다.
건강한 먹거리로 가족의 식탁을 채워줄 세일해일에서 맛있는 거제특산품 유자빵, 강경맛깔젓갈을 둘러보자. 여름철 다이어트 보조제 가르시니아와, 피부를 위한 하이드로겔 마스크팩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 자료 제공 : 세일해일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먹거리는 중요하다. 먹는 걸로 장난치면 안 된다는 얘기도 종종 듣곤 한다. 특히 내 가족이 먹을 음식이라면 아무거나 선택할 수 없는 노릇이다. 세일해일은 소셜커머스 판매에 앞서서 판매할 상품을 엄선해서 직접 맛보고 체험하며 제조과정과 배송상태까지 꼼꼼히 챙긴다. 아무리 할인율을 높게 측정해준다고 하더라도 믿을 수 있는 상품이 아니라면 절대 판매하지 않는 원칙을 지킨다. 바로 내 가족의 입에 들어갈 상품이기 때문이다.
자료 제공 : 세일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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