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GA 프로들이 직접 남긴 코닥 플레이골프 리얼사용기

자료 제공 : 플레이 골프

총 상금 750달러의 3대 메이저급 대회로 전세계 골프 팬들이 기대하는 US오픈이 미국 메릴랜드주 베니데스다의 콩그레셔널CC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 코스는 가장 난이도가 높으면서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 하고 있어 프로골퍼들 사이에서는 ‘죽음의 게임’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많은 골퍼들이 US오픈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하고 있는 이 시즌에 국내외 PGA 프로골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제품이 있다.

한국코닥㈜의 플레이 골프는 PGA투어 공식 스윙분석솔루션으로써 골프스윙자세를 다양한 방법으로 분석해 실질적인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2010년 PGA투어 소니오픈 등 다수 PGA투어에서 우승한 Ryan Palmer는 코닥 플레이골프의 높은HD 영상 품질에 대해 극찬을 하였다. 플레이골프는 Full HD 1080p 캠코더로 60fps의 세밀한 디테일로 스윙시의 헤드와 샤프트를 확인할수 있으며 대형 HDTV에서도 부족함없는 블루레이급 화질 구현이 가능하다.

2009년 PGA투어 원더챔피언쉽 우승을 차지한 Ryan Moore는 ‘플레이골프의 장점은 연습하는 동안 코치가 내 스윙을 촬영할 수 있고, 매우 가볍기까지 해서 대단하다’라고 밝히며, 제품의 유용함과 휴대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128g 컴팩트한 사이즈에 EIS 손떨림 방지 기능이 있어, 흔들림 없는 선명한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3m 방수 및 H2O 수중촬영모드 탑재를 해, 누구든지 우천시에나 어디서든지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 현재 판매되고 있는 플레이골프 풀패키지와 선물. 자료 제공 : 플레이 골프

국내에서는 임진한 프로와 함께 프로모션이 골프마니아사이에서 큰 이슈다. 한정판매로 진행 되는 플레이골프 풀패키지와 두 가지 추가 제공 상품 선택이 가능한 이번 프로모션은 SBS골프닷컴과 11번가에서 절찬리 판매되고 있다.

* 자료 제공 : 플레이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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