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이츄
공통 관심사 기반의 ‘공감소개팅’ 사전신청 이벤트
소개팅 자격 통과하면 웹과 앱에서 하루 한번 추천
소개팅 자격 통과하면 웹과 앱에서 하루 한번 추천
“2011 이츄 연애공작단 프로젝트, 공감소개팅 신청하고 솔로탈출하세요!”
소셜 데이팅 대표 업체인 ‘이츄’(www.echu.co.kr)가 하루 한 번 소개팅 서비스인 ‘공감소개팅’을 공개하기에 앞서 한달 간 사전 신청 이벤트를 연다. 솔로탈출을 꿈꾸지만 주변에 이성이 없거나 방법을 몰라 망설였던 2030 싱글들에게 매일 한 번씩 소개팅을 주선해 보다 적극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패드2를 비롯한 영화예매권 등의 경품을 지급하는 행사다.
7월 19일(화)까지 이벤트 기간 동안 이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감소개팅을 사전 신청한 회원 중 자신의 소개팅용 프로필을 성실하게 작성한 이용자를 선정하여 아이패드2(1명)와 영화예매권(30명), 커피상품권(50명) 등을 선물한다. 공감소개팅을 위한 프로필 심사를 통과한 회원은 시범서비스가 개시된 후 매일 같은 시간에 관심사가 통하는 공감 상대를 소개받을 수 있다. 이벤트 신청은 만 19세부터 39세 사이의 싱글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경품 당첨자는 7월 28일(목) 이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소개팅은 라이프스타일이나 좋아하는 문화 콘텐츠, 고유의 성향 등 남녀 사이의 공통적인 정보를 통해 관심사가 일치하는 상대를 찾아주는 서비스다. 기존 온라인 소개팅이 단순히 연령이나 거주지, 키워드 등 단편적인 정보로 상대를 소개했다면 이츄의 공감소개팅은 보다 감성적인 알고리즘으로 세심하게 추천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또 이츄만의 공감스토리를 통해 두 사람이 어떤 점에서 잘 어울리고, 상대는 어떤 성향을 가진 이성인지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프로필만 달랑 보여주는 것보다 훨씬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인연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공감소개팅은 7월 20일(수)부터 2개월간 무료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서비스를 신청하려면 이츄 홈페이지의 공감소개팅 메뉴에 접속해 안내에 따라 자신의 프로필을 업데이트하면 된다. 프로필을 성실하게 작성했는지 살펴보는 운영자의 심사를 거치면 서비스가 개시된 후 온라인 소개팅을 경험할 수 있다. 매일 오전 9시(주말과 공휴일 제외) 상대 프로필을 확인한 후 남녀 모두 호감의 표시로 ‘Yes’를 선택하면 서로의 연락처가 공개된다. 만약 어느 한쪽이 ‘No’를 선택할 경우 다음 날 또 다른 상대가 소개돼 새로운 기회를 갖게 된다.
공감소개팅 상대는 이츄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이츄이상형 앱에서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플랫폼이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공감소개팅 외에도 짧은 글로 소통하는 단문, 실제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상형월드컵, 인기있는 회원을 알려주는 베스트 멤버 등 소셜 데이팅 메뉴가 있어 새로운 친구를 사귈 기회가 많다. 한상권 이츄 부장은 “보다 적극적으로 이성을 소개받기를 원하는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츄만의 특징을 담은 공감소개팅 서비스를 내달 오픈할 예정”이라면서 “이번 공감소개팅 사전신청 이벤트를 통해 프로필을 꼼꼼하게 작성한다면 관심사가 통하는 상대를 매일 소개받을 수 있고, 아이패드2 등 경품 당첨 확률도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 자료 제공 : 이츄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공감소개팅 상대는 이츄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이츄이상형 앱에서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플랫폼이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공감소개팅 외에도 짧은 글로 소통하는 단문, 실제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상형월드컵, 인기있는 회원을 알려주는 베스트 멤버 등 소셜 데이팅 메뉴가 있어 새로운 친구를 사귈 기회가 많다. 한상권 이츄 부장은 “보다 적극적으로 이성을 소개받기를 원하는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츄만의 특징을 담은 공감소개팅 서비스를 내달 오픈할 예정”이라면서 “이번 공감소개팅 사전신청 이벤트를 통해 프로필을 꼼꼼하게 작성한다면 관심사가 통하는 상대를 매일 소개받을 수 있고, 아이패드2 등 경품 당첨 확률도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 자료 제공 : 이츄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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