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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미니쿠퍼, 폭스바겐 골프’ 걸린 경품행사 진행

등록 2011-06-22 13:20

자료제공 : 센클라우드
자료제공 : 센클라우드
유·무선 연동 웹하드 ‘센클라우드’(대표 장경식, www.cencloud.com)가 ‘BMW’와 ‘폭스바겐’을 경품으로 내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남성팀과 여성팀의 배틀형식으로 진행되는 일명 ‘남하당 여당당 이벤트’는 어느 성별이 이번 이벤트에 더 많이 참여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엇갈려, 온라인에서의 남녀 성대결을 방불케 할 전망이다.

이긴 팀의 1명에게는 3천9백만 원 상당의 ‘BMW 미니쿠퍼S’가 주어진다. 그러나 진 팀의 1명에게도 3천 3백만 원 상당의 ‘폭스바겐 골프 TSI’가 증정돼 승패여부에 상관없이 수입 명품차를 가질 수 있는 기회다.

또 응모율에 따라 총 5개 레벨을 거치는 이번 이벤트는 명품차 외에도 베스킨라빈스의 후르츠블라스트와 스타벅스의 카페라떼, 버거킹의 와퍼세트와 KFC의 그릴맥스, 던킨도넛과 파리바게트, 아이패드 2 블랙과 화이트 등 각각의 단계에서 푸짐한 경품대결을 즐길 수 있다.

이벤트는 센클라우드 캐시를 결제하거나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해 친구들에게 이벤트를 알리면 자동적으로 응모권이 발급돼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센클라우드는 소셜 네트워크시대에 걸맞게 트위터 가입 회원이라면 별도의 회원가입이 없이 클라우딩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트위터 자동로그인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센클라우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은 100만개 이상 다운로드 된 상태다.

* 자료 제공 : 센클라우드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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