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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글로벌 직업탐색,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등록 2011-06-23 09:44

자료 제공 : 한동대학교 영어캠프
자료 제공 : 한동대학교 영어캠프
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학부모들의 영어캠프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수많은 영어캠프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 학부모들은 여러 캠프들의 특징과 평가를 곰곰 하게 살펴가며, 내 자녀에게 꼭 맞는 캠프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동영어캠프는 이러한 학부모들의 고민들을 덜어줄 수 있는 캠프이다. 이번회로 9회째를 맞는 한동영어캠프는 우수한 강사진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부모들로부터 안정적인 평가를 받아 왔다. 특히 사랑과 헌신으로 학생들을 보살피는 교사와 스태프들의 노력은 학부모들에게 깊은 신뢰를 가능케 하였다. 이러한 한동영어캠프만에 대한 신뢰는 높은 재참가율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제 9회 한동영어캠프는 ‘Global Job and Manners’라는 주제로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2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이라면 영어실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학생들은 레벨테스트를 통해 총 7단계 레벨로 나뉘어서 Reading, Speaking, Discussion 등의 맞춤형 수업을 함께하게 된다.

특별히 이번 캠프는 ‘Global Job and Manners’라는 주제를 가진 다양한 Activity를 준비하고 있다. 학생들은 ‘Global Jobs’ 프로그램을 통해 UN국제공무원, 외교관, 국제축구심판, 국제회의전문가, 국제의사, 자동차디자이너, 국제항공기 승무원 등 다양한 국제적 직업을 접하게 된다.

자료 제공 : 한동대학교 영어캠프
자료 제공 : 한동대학교 영어캠프


또한 이러한 직업을 갖기 위해 필요한 과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Future plan을 세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3주간의 캠프를 통해서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그 꿈을 위해 노력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Feelings & ‘Manners’에서는 다양한 감정과 매너를 배움으로써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가능케 하는 인성교육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캠프의 전 과정은 영어로 진행되며 캠프기간 동안 영어만을 사용해야 한다. 이를 통해 영어를 활용할 기회가 적은 학생들은 기회를 부여받고 동시에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캠프를 진행하는 교사들은 모두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발되었다. 교사들은 인성과 영성, 실력을 겸비한 현지 원어민 교사 출신으로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한동대학교 김영길 총장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와 더욱 친근해지고 소통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꿈나무와 같은 우리 학생들이 꿈과 사명에 대해 도전을 받고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동대학교 영어캠프 주최 측은 “‘다시 오고 싶은 캠프’, ‘평생 함께하는 멘토’라는 평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내보였다.

홈페이지 : http://camp.handong.edu/

문의 : 054-260-1991~3

* 자료 제공 : 한동대학교 영어캠프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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