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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레시나 유모차 “저소득 가정 이른둥이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

등록 2011-06-23 14:02

자료 제공 : (주)끄레델 - 아름다운재단 윤정숙 상임이사(좌)와 끄레델 박영배 대표(우)
자료 제공 : (주)끄레델 - 아름다운재단 윤정숙 상임이사(좌)와 끄레델 박영배 대표(우)
이탈리아 명품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 한국판매법인 ㈜끄레델(대표 박영배, www.credere.co.kr)은 아름다운 재단과 함께 진행한 “저소득 가정 이른둥이(미숙아) 지원 사업” 기금 마련 이벤트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끄레델이 저소득 가정의 이른둥이 부모들이 겪고 있는 고통과 아픔 및 경제적 부담으로 힘겹게 살아가는 이른둥이 부모들에게 큰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끄레델은 지난 5월 한 주간 잉글레시나(Inglesina)의 양대면형 유모차 '지피프리’ 를 행사 상품으로 판매 금액 중 10%를 기부하는 “저소득 가정 이른둥이 지원 사업” 행복 나눔’ 이벤트를 진행하여 모아진 총 기부금 1,772만원을 비영리 공익재단 아름다운 재단에 전달했다.

또한 이번 ‘저소득 가정 이른둥이 지원사업’ 행복 나눔 이벤트는 온라인 종합쇼핑몰 롯데닷컴과 유아용품 전문 매장 토이앤맘의 많은 협조와 도움으로 기부금 조성에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자료 제공 : (주)끄레델
자료 제공 : (주)끄레델


끄레델 박영배 대표는 "회사의 이윤창출도 중요하지만 평소 사회에 좋은 일로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왔다"며 "이번 '저소득 가정 이른둥이 지원사업’과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향후 다양한 방식으로 모색하여 소외 받는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주는 사회적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재단 관계자는 "체중 2.5kg 미만으로 태어난 이른둥이들은 생사의 고비를 힘겹게 넘겨도 얘기치 않게 다가오는 후유증과 맞서야 하고 부모들은 경제적 부담으로 힘겨운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다. 이번 기부금은 특별한 의료적 관리와 보호가 필요해 치료비 부담이 큰 저소득층 가정에게 사용된다"고 전했다.

문의 1600-0716 / 잉글레시나 www.inglesina.co.kr / 끄레델몰 www.credere.co.kr

* 자료 제공 : (주)끄레델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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