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6개국 수출화장품 ‘로쎄앙’, 젊은 층을 위한 쁘띠라인 출시!

자료 제공 : 로쎄앙

무더운 여름, 자외선차단제가 필수인 계절이 시작되었다. 자외선차단제는 성분의 특성 상 유분기가 많기 때문에, 특히 세안에 신경 써야 더운 날씨 피부 트러블을 방지할 수 있다. 상쾌한 느낌의 깨끗한 세안을 도와주는 워터클렌징을 찾는다면, 전 세계 16개국으로 수출되는 화장품 브랜드 로쎄앙을 주목해보자.

로쎄앙은 이번 여름 피부트러블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워터클렌징을 출시, 이미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워터클렌징 제품은 목에 바른 차단제도 쉽게 지울 수 있고, 클렌징오일이나 클렌징크림과는 다르게 산뜻함이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로쎄앙에서 만든 워터클랜징 제품 ‘쁘띠 시크릿 클렌징’은 식물 추출물로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클렌징해주며 사과산으로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한다. 또한 천연보습인자(NMF)성분으로 보습력을 높여주며 깔끔하고 산뜻한 워터타입으로 포인트 메이크업, 피부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클렌징 해준다.

워터클렌징뿐 아니라 2011년도 4월부터 로쎄앙은 각국 젊은 층의 요구에 신제품 브랜드 ‘쁘띠라인’인 틴트스틱, 마스카라 등의 제품을 출시하여 현지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로쎄앙만의 블랙칼라의 틀을 벗어나 핑크계열로 출시된 쁘띠라인은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계속 공급할 예정이다.

‘틴트스틱’은 “물들이다”라는 뜻의 의미처럼 한번 바르면 입술에 물들이듯이 잘 지워지지 않는 특성이 있다. 색상은 레드, 핑크, 오렌지의 3가지 색상이 있는데 음식을 먹고 나서도 색상이 살아 있는 효과덕분에 해외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쁘띠 마스카라’는 한올 한올 길고 볼륨감 있게 가꿔주며, 물이나 땀에 잘 지워지지 않고 하루 종일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다. 오랫동안 번짐 없고 가루날림 없이 하루 종일 깔끔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현재 ‘쁘띠 마스카라’는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끌어 기존 블랙칼라에서 브라운, 블루, 퍼플의 3가지 색상을 추가하여 수출하고 있다.

이러한 로쎄앙의 제품들은 현재 전 세계 16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는데, 특히 일본은 수년 동안 거래하여 로쎄앙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아졌으며 소비층의 폭도 넓어지고 있는 추세다.

특히나 이번 신규 거래 선으로 マリブ, ㈜말리브 라는 전국적인 체인점을 운영하는 회사에 칼라제품과 섀도우 40칼라를 US$80,000 계약하였으며, 동시에 7월 초에 선적하기로 결정하였다. 뿐만 아니라, 양사 사장 협의 하에 계속해서 이에 연계되는 제품을 계속 런칭하기로 하는 등, 로쎄앙은 신제품개발뿐만 아니라 전략적 제휴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인의 화장품 로쎄앙은 해외에서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온라인 로쎄앙샵 www.loceanshop.com 을 통하여 만나볼 수 있다.

화장품은 단순 생필품이 아닌, 피부가 먹는 음식이다. 세계인이 사랑하고 깐깐하기로 유명한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로쎄앙에서, 순수하고 정제된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피부로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

자료 제공 : 로쎄앙

* 자료 제공 : 로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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