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대일산업
금형 및 사출 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대일산업(대표 윤임식, moami.com)이 바른 자세로 척추와 골반을 교정할 수 있는 모아미 골반의자를 출시했다.
골반은 사람의 몸을 지탱시켜주는 가장 핵심적인 뼈라고 할 수 있다. 골반이 바로 잡히면 자세가 바르게 되는 것이다. 다리를 꼬고 앉거나 양반다리를 하는 등 골반이 뒤틀리는 자세를 취하면 골반뼈 역시 뒤틀리기 마련이다.
임신과 출산 후 골반수축이 제대로 되지 않고 골반이 제 위치에 자리잡지 못하면 척추가 틀어지기 쉽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코르셋이나 거들 압박밴드를 착용하기도 하지만 그로 인한 부작용으로 소화불량, 혈액순환장애를 일으켜 도리어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모아미 골반미용의자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엉덩이를 잡아주는 기능성의자로 자연스럽게 골반을 조여주는 미용의자이기도 하다.
미용의자 모아미 골반미용의자는 앉기만 하면 자기 체중에 의해 의자 좌우에 있는 좌판이 양측 골반부위를 압박하여 엉덩이와 다리를 함께 모아준다. 자기 체중을 이용하기 때문에 무리하게 중량을 사용하지 않아 앉아있을 때 거부감이 없고, 사용감이 편리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모아미 골반미용의자는 앉기만 해도 바른 자세를 잡아주고 동시에 헬스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모아미 골반미용의자는 불편함 속에서 바른 것을 찾아내는 기능성의자다. 오래 앉는 의자로는 낙제점일지도 모른다. 편안한 의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루에 잠시 잠깐이라도 편한 소파 대신 골반미용의자에 앉아 골반을 잡아주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바른 자세, 예쁜 엉덩이를 소유할 수 있다. 많이 걸어서 피곤할 때, 자세를 바로 잡을 때 골반의자에 앉아보자. 시원함과 곧게 선 바른 자세를 느낄 수 있다. 음악을 들을 때, TV시청을 할 때에도 잠시 앉아서 두 발을 가지런히 모으고 의자를 좌우로 움직여주면 운동효과도 볼 수 있고 S라인 몸매도 만들 수 있다. 모아미 골반미용의자를 선보이고 있는 대일산업에서는 골반교정을 위한 치료가 목적이라면 의사에게 진료를 받을 것을 추천한다. 골반미용의자는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기기가 아니라 바른자세를 위한 미용의자이기 때문이다. 모아미 골반의자를 만든 대일산업은? 대일산업은 금형 및 사출 가공업체로서 1992년 7월에 설립되었다. 2009년 UGO보드와 2011년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기반으로 한 모아미 골반의자를 개발하여 아이디어 상품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자료 제공 : 대일산업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미용의자 모아미 골반미용의자는 앉기만 하면 자기 체중에 의해 의자 좌우에 있는 좌판이 양측 골반부위를 압박하여 엉덩이와 다리를 함께 모아준다. 자기 체중을 이용하기 때문에 무리하게 중량을 사용하지 않아 앉아있을 때 거부감이 없고, 사용감이 편리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모아미 골반미용의자는 앉기만 해도 바른 자세를 잡아주고 동시에 헬스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모아미 골반미용의자는 불편함 속에서 바른 것을 찾아내는 기능성의자다. 오래 앉는 의자로는 낙제점일지도 모른다. 편안한 의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루에 잠시 잠깐이라도 편한 소파 대신 골반미용의자에 앉아 골반을 잡아주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바른 자세, 예쁜 엉덩이를 소유할 수 있다. 많이 걸어서 피곤할 때, 자세를 바로 잡을 때 골반의자에 앉아보자. 시원함과 곧게 선 바른 자세를 느낄 수 있다. 음악을 들을 때, TV시청을 할 때에도 잠시 앉아서 두 발을 가지런히 모으고 의자를 좌우로 움직여주면 운동효과도 볼 수 있고 S라인 몸매도 만들 수 있다. 모아미 골반미용의자를 선보이고 있는 대일산업에서는 골반교정을 위한 치료가 목적이라면 의사에게 진료를 받을 것을 추천한다. 골반미용의자는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기기가 아니라 바른자세를 위한 미용의자이기 때문이다. 모아미 골반의자를 만든 대일산업은? 대일산업은 금형 및 사출 가공업체로서 1992년 7월에 설립되었다. 2009년 UGO보드와 2011년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기반으로 한 모아미 골반의자를 개발하여 아이디어 상품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자료 제공 : 대일산업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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