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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면역치료’ 말기유방암, 우울증도 개선

등록 2011-07-05 15:49

자료제공 : 소람한의원
자료제공 : 소람한의원
-소람한의원 유방암 치료 위한 ‘12주면역프로그램’ 실시
한방면역암치료는 한의학적인 원칙을 바탕으로 스트레스까지 다스려주며 환자의 상태를 배려하는 등 현대인들의 체절 개선과 개개인의 상태 향상을 위해 맞춤형 치료법를 시행하는 장점으로 최근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병원이 시행하는 방사선, 항암치료는 부작용으로 인한 악화 사례가 잇따르고 있고, 이는 특히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로 대부분의 환자들은 진전이 없는 치료 과정에서 고통을 받기 일쑤다.

왼쪽 유방에 약4cm의 종양이 발견됐던 유방암 환자 40대 임정란씨(가명)는 유방뿐만 아니라 임파와 폐에도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로 수술이 힘들다는 판정에 항암치료를 시작할 수 밖에 없었다. 항암 치료 도중에는 간수치가 정상인의 4배 이상 높게 측정돼 더 이상 항암 조차 할 수 없다는 진단에 좌절할 수 밖에 없었으며 체력 소진, 우울증까지 겹쳐 유방암 치료를 위한 또 다른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마지막 희망으로 한방의 면역치료를 찾게 된 임씨는 곧바로 항암치료를 중단하고 면역치료를 받았다. 임정란씨는 면역치료 일주일 만에 간수치가 정상으로 조절되어 항암치료를 다시 시작할 수 있었고, 몇 달 뒤에는 임파, 유방, 폐에 있던 모든 암세포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등 기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암치료 전문 한방병원 소람한의원에서는 유방암의 치료를 위해 한방면역요법를 실시, ‘소람 12주 면역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생체 면역력 활성화로 인한 면역 강화를 기본으로 암세포 파괴, 통증 완화, 부종 개선, 기력회복, 암세포 사이즈 감소 등의 결과를 가져다 준다.

약 3개월에 걸친 면역치료 프로그램은 암치료에 필요한 면역을 올려주는 소람면역약침을 기본으로 하며 인체의 균형을 맞춰주는 뜸,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풀어주어 기혈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침과 탕약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람한의원’은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암 극복 수기를 전하고 있으며, ‘면역은 암보다 강하다’라는 과학적 근거와 철학을 바탕으로 유방암은 물론, 난소암 등 여성암과 각종 다양한 암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 자료 제공 : 소람한의원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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