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금성침대
장마의 계절 눅눅해진 집안에 한층 마음이 무거워지는데 보일러를 돌리자니 덥고, 에어컨을 가동하자니 크게 도움이 안 되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이럴 때 기분전환용으로 눅눅한 침구와 집안 인테리어를 교체하는 경우가 많은데, 칙칙한 색은 아무리 꾸며도 별로 태가 나지 않고 산뜻한 느낌도 덜할 때가 있다.
가구를 바꾸어 다양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화이트 침대로 인테리어를 해 보는 것은 어떠할까?
화이트는 모든 색의 배경이 되고 어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며 단독으로 있어도 깨끗하고 산뜻한 분위기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집에도 잘 어울린다.
특히 금성침대의 KS-1009 모델과 KS-1027모델은 어느 인테리어에나 잘 어울리며, 화려하면서도 깔끔하여 언제 보아도 질리지 않는 제품이다.
금성침대의 KS-1009모델의 경우, 화이트 원목 침대로 세미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이 제품의 포인트는 화이트와 실버를 도장한 후 워시 기법으로 닦아낸 중앙의 조각이며, 헤드보드 양쪽 옆으로 올라온 원목도 이 제품에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또한 풋보드의 깔판은 80mm의 두께로 라운드 처리 제작하여 침대가 부드러우면서도 안정감이 뛰어나며, 후면에는 밀림방지가 부착되어 매트리스가 밀리지 않게 디자인되었다.
금성침대(www.springwall.co.kr)의 또 다른 화이트 제품인 KS-1027 모델은 화이트와 실버가 조화된 세련된 원목 침대인데 헤드보드 상단은 두께감이 있게 가공되어 라운드 처리 제작하였고 양쪽 옆에는 화이트와 실버 색상을 워시 기법으로 문질러서 하트모양의 예쁜 장식을 완성하였다.
이 제품도 역시, 헤드보드의 가장 큰 포인트는 역시 중앙의 조각인데 화이트와 실버를 이용한 꽃 조각을 워시기법으로 처리하여 부착하여 하트와 어우러지는 심플한 헤드보드 디자인을 완성하였다.
풋보드는 모서리를 라운드 처리하여 안전과 디자인에 신경 쓰고 후면의 밀림방지 패드로 매트리스의 밀림 없이 사용할 수 있게 세심한 배려가 있는 디자인으로 완성시켰다.
특히 금성침대의 이 두 제품은 사용된 화이트 색상의 친환경 도료를 사용하여 인체에는 무해한, 이는 친환경 소재에 특히나 민감한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한 것이다.
장마로 눅눅한 집안에 무언가 변화를 주고 싶다면,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고 다양하게 흡수 가능한 화이트 원목침대로 깨끗한 화이트 인테리어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자세한 침대 문의 : 금성침대 1566-2003)
* 자료 제공 : 금성침대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자료제공 : 금성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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