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아이젬
세계 칼라렌즈 시장 흐름을 꿰고 있는 명품 칼라렌즈가 있다. 아이젬(www.eye-gem.com)의 이노칼라렌즈가 그것이다. 컬러렌즈의 선입견을 없애기 위해 일반 소프트렌즈, 클리어렌즈처럼 편안하고 인공눈물 없이도 장시간 착용할 수 있도록 함수율이 높은 질 좋은 렌즈, 이노칼라렌즈가 각양각색의 컬러로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키고 있다.
온라인-오프라인 칼라렌즈 전문점을 오픈하기 위해 2년여의 준비기간이 소요되었다. 아이젬은 오랜 시간 렌즈에 대한 소비자 시장조사와 고객들의 니즈(needs)를 조사하며 소비자가 원하는 렌즈를 찾는 일에 집중했다. 덕분에 고객들의 칼라콘택트렌즈의 트랜드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명품 칼라렌즈 이노칼라렌즈를 국내에서 독점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 보수성향에서 나만의 개성 중시하는 트렌드로 변모
컬러렌즈를 국내 총판하면서 아이젬이 가장 먼저 부딪힌 것은 국내 고객들의 보수적인 성향이었다. 특히 컬러렌즈를 종종 착용하는 사람들조차 브라운, 블랙, 그레이 링렌즈, 서클렌즈를 착용하며 기존의 동공색깔을 커버하는 수준에 그쳤다.
해마다 새 아이템을 개발하여 상품을 출시하고 해외에서 히트를 치고 있는 분위기와는 사뭇 달랐다. 하지만 멋과 개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투톤과 트리플톤에 관심을 가지며 꾸준히 신작 렌즈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입체감 있는 눈동자, 깊이 있는 연출이 소비자들을 매료시킨 것이다. 링렌즈, 써클렌즈가 크고 또렷한 눈동자를 연출한다면, 투톤렌즈, 트리톤렌즈는 입체적이고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할 수 있다. 눈동자 속에 보석이 빛나는 것과 같은 연출을 할 수 있는 투톤렌즈, 트리톤렌즈 중에서도 특히, 트리톤 아도르 헤이즐과 바이올렛이 인기가 많다.
◈ 세계적인 컬러렌즈로 성장하는 아이젬, 이노칼라렌즈
한국의 컬러렌즈 시장은 다소 정체된 감이 있다. 써클렌즈, 몇 가지 색상의 컬러렌즈에 한해서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외는 갖가지 눈동자 색이 많은 만큼 컬러렌즈의 색상에 대해서도 개방적이다. 그다지 마음에 드는 한국렌즈가 없었다는 한 외국인은 아이젬 매장에서 발견한 투톤 비비드 블루 컬러렌즈를 반해 그 자리에서 컬러렌즈를 구매했다.
이처럼 컬러렌즈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이노칼라렌즈는 다양한 색상의 비비드컬러렌즈를 세계로 수출하고 있다. 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도 비비드컬러렌즈의 매력을 알리는 것이 명품컬러렌즈 아이젬의 목표다.
◈ 안구 건조에도 끄덕 없는 촉촉한 렌즈, 까다로운 소비자에게도 통해
소비자들에게도 호평일색이다. 보통 브라운 아니면 블랙을 사용했다는 고객은 그레이, 바이올렛 컬러의 컬러렌즈에 도전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안구 건조가 심한 편이라 바람이 불면 안구가 금방 건조해져서 불편했다는 그녀는 컬러렌즈인데도 일반 투명렌즈처럼 이물감도 없어 안구가 예민한 사람도 잘 사용할 수 있다며 평을 남겨놓았다.
이처럼 아이젬 컬러렌즈는 일반 클리어렌즈보다 더 얇고 착용감이 좋아 고객들에게 만족을 주고 있다. 아이젬의 전문 안경사가 고객의 눈 상태와 고객이 착용하는 렌즈에 대한 설명을 상세히 해주기 때문에 자칫 눈 건강을 나쁘게 할까 염려하는 고객들의 걱정도 한 시름 놓을 수 있게 한다.
또한 아이젬은 고객 리스트를 따로 관리하고 있다. 안구의 크기 및 시력정보 등을 저장해서 관리하여 재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편리함을 준다.
* 자료 제공 : 아이젬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해마다 새 아이템을 개발하여 상품을 출시하고 해외에서 히트를 치고 있는 분위기와는 사뭇 달랐다. 하지만 멋과 개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투톤과 트리플톤에 관심을 가지며 꾸준히 신작 렌즈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입체감 있는 눈동자, 깊이 있는 연출이 소비자들을 매료시킨 것이다. 링렌즈, 써클렌즈가 크고 또렷한 눈동자를 연출한다면, 투톤렌즈, 트리톤렌즈는 입체적이고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할 수 있다. 눈동자 속에 보석이 빛나는 것과 같은 연출을 할 수 있는 투톤렌즈, 트리톤렌즈 중에서도 특히, 트리톤 아도르 헤이즐과 바이올렛이 인기가 많다.
자료 제공 : 아이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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