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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소통의 힘으로 ‘One-STX’ 기업문화 만든다

등록 2011-07-14 11:39

STX의 문화송년의 밤. STX는 매년 연말에 임직원들이 뮤지컬 등을 관람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자료 제공 : STX
STX의 문화송년의 밤. STX는 매년 연말에 임직원들이 뮤지컬 등을 관람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자료 제공 : STX
- 임직원 위한 문화행사, 단체활동 적극 후원, 감성경영으로 소통 기회 창출
- 최고 경영진이 신입사원 아이디어 직접 채택 ... 창조경영 기반 마련
STX그룹이 효율적인 내부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를 위한 소통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1년 창립한 STX가 10년이라는 짧은 기간 만에 눈부신 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던 원동력 중에는 임직원들이 하나된 기업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추진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자리잡고 있다.

STX는 국내외 계열사 및 해외지사 임직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World Best STX’라는 기업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One-STX’ 기업문화 만들기를 적극 추진해왔다.

매해 연말 임직원 가족과 협력사 가족을 초청해 문화 공연을 함께 관람하는 ‘STX 문화송년의 밤’은 STX의 대표적인 감성경영이자 임직원과 가족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행사로 알려져 있다. 콘서트, 뮤지컬, 발레 등 연말 문화 공연의 레퍼토리 또한 다양해 참석한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은 물론, 평소에는 자주 만날 수 없었던 동료 직원 가족들과도 인사를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마음이 통하는 직원들이 모여 만든 동호회 활동에 대한 후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축구, 농구, 야구 등과 같은 스포츠를 비롯해 밴드, 사회공헌은 물론 스킨스쿠버, 다이빙 등 이색 분야까지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직원들간 허물없는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역별 임직원들이 한 데 모여 등산이나 걷기대회를 열며 스킨십 경영을 실천하기도 한다. 특히 이종철 STX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은 주말마다 실 단위, 팀 단위 10여명 안팎의 직원들과 가까운 산을 함께 등산하는 ‘등산번개’를 실시하며 평소에는 자주 만날 수 없는 현업부서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고 있다.

STX그룹 관계자는 “임직원간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는 하나된 기업비전의 공유는 물론 뜻하지 않은 비즈니스 아이디어 창출에도 도움이 되는 중용한 경영활동”이라며 “STX도 보다 효율적인 기업 경영을 위해 기존 임직원은 물론 신입사원, 임직원 가족, 협력업체 지원까지 한 데 아우를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자료 제공 : STX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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