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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LG산업단지 ‘직원기숙사 원룸텔’ 분양 - 수익률과 안정성 두 마리 토끼 다 잡아

등록 2011-07-14 12:30

㈜산들건설, 이현빌딩/해피팰리스 분양. 자료 제공 : 산들건설
㈜산들건설, 이현빌딩/해피팰리스 분양. 자료 제공 : 산들건설
10-13%고수익률로 투자가치 보장, 확실한 사전사후관리로 안정성 보장
최근 제 2 자유로가 완전 개통됨에 따라 서울~파주까지 단 2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졌다. 2006년부터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매년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파주시는 이번 자유로 개통에 탄력을 받아 분양시장이 더욱 호황을 맞을 전망이다.

특히 경제 및 산업의 중추인 파주 LG산업단지에도 부동산 투자가 활기를 띠고 있다. 파주 LG산업단지는 LG계열사(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전자, LG마이크론) 상주인원만 5만 여명에 달하는 곳으로 끊임없는 임대 수요가 발생, 부동산 투자의 요충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다. 이러한 산업단지 내에 직원기숙사 원룸텔 “이현빌딩”과 “해피팰리스 1차, 2차, 3차”가 활발히 분양되고 있다.

“이현빌딩”은 이미 준공이 끝나고, LG디스플레이의 직원 기숙사로 임대계약이 체결 완료되었다. 따라서 분양과 동시에 임대수익이 바로 발생되는 장점이 있어, 분양 후 준공까지 기다리면서 발생하는 부담이 없다. “해피팰리스”의 경우 앞으로 3개월 내에 준공 예정으로, 준공과 동시에 LG이노텍과 기숙사 임대계약을 체결하기로 약정되어 있다. 공실 없이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현빌딩”과 “해피팰리스”의 매력은 ‘압도적인 수익형 상품’이라는 데 있다. 현재 층별 등기 분양 중(한 층당 13~16호실로 구성)으로, 실 투자금 3억 원대부터 분양 받고 있다. 호실당 보증금 500만원, 월 임대료 40만원에 사용 중으로 연 임대수익률이 10~13%에 이른다. 또한 상가 수익률도 9~11%로 분양 및 임대주 사업 모집 중에 있다. 현재 가장 임대가 활발한 지역인 강남 및 명동의 임대수익률이 6% 미만, 일산 6% 미만, 분당 7% 미만인 것을 볼 때 투자가치가 보장되는 확실한 상품임을 가늠할 수 있다.


㈜산들건설이 시행 및 시공하였으며, 상호 간에 임대 및 관리 계약을 체결하여 분양주는 분양 후 임대와 관련한 기타 인테리어 옵션 및 부동산 중개 수수료 등의 추가 비용 없이 순수하게 임대소득만 가져가면 된다. 또한 시공사와 운용사의 관리 계약을 통해 분양주가 안게 되는 공실 부담, 임차인과의 갈등을 최소화하여 안정적인 임대계약을 유지할 수 있다. 분양문의는 전화(1566-1474)로 하면 된다.

* 자료 제공 : ㈜산들건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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