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지금샵
-소셜 펀드레이징 푸샵(PUSHUP), 첫 프로젝트 신청금액 3천만원 넘어
소셜커머스 지금샵(www.g-old.co.kr)이 오픈한 소셜 펀드레이징 푸샵(PUSHUP)의 프로젝트 신청금액 수가 3천만 원을 넘기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금샵은 지난 11일 오픈한 프로젝트가 도전 3일 만에 3천만 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푸샵은 창의적인 프로젝트에 공감하는 이들이 모여 ‘다수의 소액 후원’을 실현하는 소셜펀드레이징(Social Fundraising)사이트 이다.
지난 11일 시작한 푸샵의 첫 프로젝트는 ‘지금샵’의 미래 사업비전을 걸고 50일 동안 푸시(PUSH) 신청을 받는다. 푸시를 신청하는 사람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리워드로 13~20% 가산된 G-골드를 신청 다음날 자동으로 적립해 준다. G-골드는 지금샵의 서비스나 상품 구매 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이다.
일정 수의 사람이 모이면 공동구매가 성사되는 소셜커머스처럼 다수가 참여해 힘을 모으는 소셜펀드레이징도 SNS에 기반한 커뮤니티 사업으로 지금샵의 성공적인 출발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인터넷 마케팅과 콘텐츠 사업을 기반으로 부산에서 출발한 지금샵은 오픈 몇 개월 만에 전국 상위 TOP3의 소셜커머스로 성장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온 지금샵의 새로운 시도가 성공할 경우 1인 기업, 벤처 기업의 창업자금, 사업자금 모집에 새로운 활로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금샵의 관계자는 “지금샵의 첫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아이디어는 있지만 시작을 위한 자금 마련이 막막한 대학생과 벤처기업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 해외의 대규모 펀딩이 아니더라도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을 열어보고 싶다”고 밝히며 “지금샵은 현재 경매 등의 행사를 통해 대학생 동아리와 대학생 벤처 후원을 시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자료 제공 : 지금샵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일정 수의 사람이 모이면 공동구매가 성사되는 소셜커머스처럼 다수가 참여해 힘을 모으는 소셜펀드레이징도 SNS에 기반한 커뮤니티 사업으로 지금샵의 성공적인 출발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인터넷 마케팅과 콘텐츠 사업을 기반으로 부산에서 출발한 지금샵은 오픈 몇 개월 만에 전국 상위 TOP3의 소셜커머스로 성장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온 지금샵의 새로운 시도가 성공할 경우 1인 기업, 벤처 기업의 창업자금, 사업자금 모집에 새로운 활로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금샵의 관계자는 “지금샵의 첫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아이디어는 있지만 시작을 위한 자금 마련이 막막한 대학생과 벤처기업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 해외의 대규모 펀딩이 아니더라도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을 열어보고 싶다”고 밝히며 “지금샵은 현재 경매 등의 행사를 통해 대학생 동아리와 대학생 벤처 후원을 시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자료 제공 : 지금샵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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